한국학술진흥재단, ‘석학과 함께 하는 인문강좌’ EBS 방영
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재단)은 12월 23일(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20분까지 50분간 EBS-TV를 통해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EBS-TV에서 방영되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는 재단이 지난 10월 13일(토) 첫 강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역사박물관(종로구 새문안길)에서 강연하는 공개강좌를 방송 프로그램화한 것으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는 재단의 “열림과 소통의 인문주간”과 함께 인문학의 대중화 일환으로 추진, 일반인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석학 10인이 각각의 주제에 대해 연속강좌를 실시하여 대중들이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 오프라인 강좌에서는 주제별로 4회 강의와 종합토론 1회를 실시하여 1인당 5주씩 강연하고 있음
재단은 강좌 기획 취지에 맞게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지난 11월 EBS와 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재단은 그동안 오프라인 강좌의 공간적, 시간적 제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방거주자들 및 누리꾼들의 계속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하여 공중파 방송과 온라인 강의를 추진해 온 결과, 일차적으로 EBS-TV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계 석학들의 명 강의를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12월 23일(일)에 방영되는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의 첫 번째 강연자는 임형택 교수(성균관대, 한국 한문학)로, “한국 지성의 문명의식과 실학”을 주제로 하는 그의 강연은 매주 1회씩 4주간 방영된다.
“문명개념과 한국의 역사 전환”을 첫 강연으로, “연행록과 『열하일기』”(30일), “정약용과 경학(經學)”(1월 6일), “최한기의 기학(氣學)”(1월 13일)이 연속해서 방송될 계획으로, 지난 10월 13일(토)에 시작된 첫 번째 오프라인 강연과 마찬가지로 EBS에서 방송되는 TV 강연에서도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임형택 교수는 오프라인 강연에서 급변하는 근대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노력을 소개하고, 오늘날 더욱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를 사는 우리에게 어떤 사고와 논리를 준비하고 있는가에 대한 물음을 제기함으로써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는 인문학을 포함한 유관 분야의 석학들이 일생을 바쳐 축적해 온 학문적 성과를 공개 강연을 통해 관련분야 학자, 지식인, 일반 대중에게 알기 쉽도록 소개하고, 인간과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른 분야 연구자 및 인문학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대중과 공유하고, 우리 사회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과 소양을 넓히는 데에 기여하고자 추진되었다.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에 대한 수강과 방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02-3460-5527, www.krf.or.kr)과 인문강좌 사무국(02-739-1223, http://hlectures.krf.or.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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