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환경산업 육성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보고회 가져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12월 20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에서 전남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 및 전남환경자문위원 등 관련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환경산업육성을 위한 세부실천 방안 및 짚초액의 실용화 및 산업화 방안”과 “지자체 기후변화대응활동사업 추진을 위한 광양만권 온실가스감축사업 및 바이오연료와 CDM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의 “전라남도 환경산업 추진방안과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 기본추진방향” 설명과 전남대 박복재 교수의 “전라남도 환경산업 육성을 위한 세부실천 방안”, 순천대 박상숙 교수의 “전남지역 볏짚에서 추출한 짚 초액의 실용화 및 산업화 방안”,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발표에 이어, 전남도 환경자문위원(16명)의 의견을 청취와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환경산업과 관련하여 환경산업의 현황 및 향후 전망과 유치 가능한 환경산업을 파악하고 관련 중앙부처와도 의견을 교환하는 등 다양하게 기초자료 확보와 검토를 추진하고 있다.

그 1단계로 우선 재활용산업 육성을 위해 우선 전자제품 리사이클링센터 유치하고 재활용단지 조성을 위해 관련 중앙 부서에 건의한바 있고, 또한 죽초액을 개발하여 산업화 과정에 있으며 2단계로 기존 환경업체의 설비 재투자 등을 유도하고 대학 졸업생을 상대로 인턴쉽 제도를 운영하는 등 환경인력 개발과 환경산업체의 경제적 활동 근거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후변화대응 관련에서는 교토의정서가 ‘05년 발효이후 타시도에 앞서 필요성을 갖고 각종 포럼 및 정책보고회에 참여하였으며, 도내 기업체 자체로 온실가스감축 및 CDM추진을 위해 기초조사를 실시하게 한 바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 환경산업육성을 위한 세부실천 방안이 수립되면 우선 도내에 T/F팀을 구성·운영하고 관련부처와 협의하여 환경산업체를 유치하여 고용창출 및 도민 소득증대에 힘을 기울려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볏짚에서 추출한 짚초액의 실용화 및 산업화 연구결과에 의거 짚초액의 탈취효과 및 농업적 활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후변화대응사업용역 결과가 도출되면 온실가스 감축사업과 CDM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기획단을 편성·운영하여 기후변화 대응역량강화를 활성화하고, 환경부와 기후변화관련 시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후변화협약과 관련한 연구는 광양만권 내 온실가스 배출현황 조사와 온실가스 감축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을 전라남도가 타 시도 보다 먼저 수립함으로써 온난화와 관련하여 산업·경제적 측면에서 국가시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영묵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 환경산업육성 T/F팀과 기후변화대응 추진기획단을 구성·운영하여 중장기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특히 온실가스 저감에 도내 전 기업은 물론 도민들께서도 동참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환경정책과 061-286-702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