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수교 15주년 축하메시지 교환

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과「응웬 밍 찌엣」베트남 국가주석은 양국 수교 15주년 기념일인 12월 22일을 맞아, 이를 축하하는 메시지를 상호 교환하였다.

동 축하메시지를 통해 노대통령은 양국이 수교 이래 발전시켜온 ‘포괄적 동반자관계’를 금년 수교 15주년을 계기로 보다 심화·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하였으며,「찌엣」베트남 국가주석은 양국간 포괄적 동반자관계 발전을 높이 평가하고, 지난 15년의 협력경험과 성과를 기초로 양국이 협력관계를 보다 확대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확신하였다.

한-베트남 수교 15주년을 기념하여 금년 한해 동안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었는 바, 우리나라에서는「베트남 주간행사」(5.21-24),「베트남 문화주간」(11.12-15),「수교기념 리셉션」(12.20) 등 행사를 개최하였고, 베트남에서는「한국영화제」(5.31-6.3),「한-베 경제포럼」,「한-베 우정 콘서트」(7.3),「한-베 역사세미나」(8.20),「Dynamic Korea in Hanoi」(11.23-25) 등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92년 양국 수교당시 베트남의 수석 부총리였으며 97-2006년간 총리로 재직하면서, 한-베트남 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는「판 반 카이」베트남 전 총리에게「수교훈장 광화대장」을 금년말 수여할 예정dl다.

한국과 베트남은 1992년 12월 22일 외교관계를 수립한 이래, 지난 15년동안 비약적인 관계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습니다. 양국간 교역량은 수교 당시에 비해 10배 증가하였으며, 금년들어 우리나라는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으로 부상하였다. 양국은 2001년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설정하고 고위인사 교류 등을 통해 협력 관계를 심화·발전시켜오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통상부 동남아과 02-2100-0844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