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07년도 인사교류분야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이번 평가는 이례적으로 행정지원분야인 인사관련 평가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234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류 실적 및 성과, 교류의지, 우수사례 등의 항목을 기준으로 지방4대협의체, 지방행정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심사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경북도는 중앙기관과의 인사교류를 과감히 추진하기 위해 당초 6급까지 추진하던 교류대상자를 전직급으로 확대하고,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내의 자가 중앙기관 교류희망시 우선 승진시키고, 승진·전보·포상시에도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중앙기관과의 인사교류 확대 계획”을 수립하여 상호 파견근무를 추진해 온 결과 금년도에 산업자원부, 해양수산부, 중기청 등 7개부처 14명이 상호파견 근무를 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교류실적을 거두었으며, 이는 경북도가 수도권에 비해 원거리에 위치해 있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중앙공무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자치단체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들 교류근무자들은 지난 5월 포항에서 개최된 해양수산부의 “바다의 날”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 철강도시 포항과 독도의 소중함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산업자원부의 “전국 최우수 투자 유치기관”으로 경북 선정, 산림청의 “백두대간 생태교육센터”(80억원) 상주 유치, 중기청의 “대경창업투자회사 출자금 80억원 확보” 등 중앙-지방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형성과 국비 확보 등 중앙과 지방이 함께 상생하는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김관용 지사는 “『지방발전이 곧 국가발전』이라며, 지방이 잘살기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간의 인사교류를 통하여 중앙의 정책기획 능력 등 선진행정 기술을 습득하여 급변하는 지방변화에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중앙과 지방의 환경을 상호 교류함으로써 중앙과 지방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중앙과의 인사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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