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 07년 결산, 국제행사-국책사업 유치로 IFEZ와 연계발전 토대

인천--(뉴스와이어)--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개청 4주년을 맞은 2007년 한 해 동안, ‘2014년 아시안게임’ 인천 유치(4월)를 시작으로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영종 확정(6월),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조직위’ 출범(8월), 그리고 ‘로봇랜드사업’ 예비사업자 청라 지정(11월) 등 총 4건의 국제행사와 국책사업을 유치함으로써, 향후 IFEZ 각종 사업과 연계해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2007년 한 해였다고 밝힘.

이에 따라, 관람객(100만 명) 유치와 고용창출(30만 명) 효과가 큰 국제행사와 중앙정부 예산이 3400억원(자기부상열차) 및 500억원(로봇랜드사업)이 지원되는 국책사업들이 IFEZ 관내에서 2009년 이후 본격화 되면, IFEZ-도시엑스포-국책사업-아시안게임의 연계발전 및 시너지효과를 통해 <세계도시- IFEZ>와 <명품도시-인천>의 모습도 가시화 될 것으로 내다봄.

올 4월 인천유치가 확정된 「2014 아시안게임」은 45개국 1만2,000명의 예상 참가선수와 국내 및 외국인을 포함한 300만 명의 예상관람객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만도 27만 명으로, IFEZ 기반시설 조성과 투자유치 활성화는 물론 'INCHEON'의 도시브랜드 파워를 높일 것으로 기대됨. 특히 아시안게임 특별지원법 제정을 통한 국고지원은 인천의 도로망-통신인프라-체육시설- 숙박시설 등 취약한 기반시설의 개선으로 구도심 재생에도 기여할 것임.

올 6월 영종공항도시로 확정된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은 인천공항-국제업무1단지-용유역(6.1㎞) 1단계 구간이 2012년에 시험운행되며, 2단계 용유역-국제업무2단지(9.7㎞) 민자구간은 2014년 개통됨. 영종도를 순환하는 37.4㎞의 전체노선은 2020년까지 완공될 예정임. 자기부상열차 사업은 고용창출 1만3,000명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IFEZ u-시티 사업과 연계됨으로써 영종공항도시의 향후 첨단 교통시스템 도입도 탄력을 받을 것임.

올 8월 조직위 출범식을 가진「2009 세계도시엑스포」는 80일(‘09.8.14~11.1)동안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는 세계 120개 명품도시들의 '도시수출 경연장'으로, IFEZ 도시개발과 구도심 재생사업을 주요 컨텐츠로 다룸. 첨단 도시엔지니어링 기법도 함께 선 보일 도시엑스포는 외국인 100만 명을 포함한 1,000만 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향후 IFEZ 도시개발에 탄력을 주는 기폭제가 될 것임. 특히 '2012 여수엑스포'를 개최하는 여수는 '09 인천도시엑스포'에 참가해 '2012 여수엑스포'를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으며, 인천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여수엑스포 관광상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임.

올 11월 예비사업자로 지정된「로봇랜드사업」은 로봇을 이용한 체험관,전시관,판매장을 두루 갖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으로 IFEZ 청라지구에 2009년부터 2013년까지 연차적으로 로봇체험관-로봇경기장-로봇연구소 등이 조성되며, 이를 위해 내년 상반기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SPC(특수목적법인)가 설립됨.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로봇랜드는 연간 28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수백억원대의 관광수입과 함께 1만8,0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될 만큼 경제적 파급효과가 큼.

이와 함께 지난 10월 제2차 남북정상회담 합의사항으로 추진 중인「서해경제벨트」는 IFEZ(물류 및 첨단산업)-개성공단(제조산업)-해주특구(IT산업)를 잇는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로 남북경협의 기폭제가 될 것이며, 그 시발점이 바로 인천- IFEZ임. 특히 인천공항-강화-개성공단 연결고속도로(58.2㎞)가 완공되면, 개성공단의 확대발전에 가속도가 붙고, 인천공항을 통한 개성공단 원자재 수입 및 완제품 수출효과가 앞당겨질 것임.

이 같은 남북경협의 분위기를 타고, 인천광역시는 지자체로서는 유일하게 북한과의 경제협력에 적극 나섬. 지난 11월 안상수 인천시장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대표단을 이끌고 평양을 공식방문, 경제교류 확대를 제안함. 2009년 도시엑스포 참가와 2014년 아시안게임 공동개최를 논의함으로써 남북경협과 평화정착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음. 같은 달 북한의 대남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IFEZ 신홍보관을 방문, 남북경협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인천과 IFEZ의 위상을 실감케 함.

한편 IFEZ는 2007년 한 해 동안 '기업하기 좋고, 살기 좋은 세계도시'를 만들기 위해 기반시설 조성 등 도시개발과 함께 다각적인 투자유치에도 나섬. 국내 바이오앵커연구기관들과 「바이오메디컬허브」구축을 위한 MOU(1월)를 체결한데 이어 65층 「동북아트레이드타워」 착공식(2월)을 가짐. 아울러 151층 인천타워가 들어설 「송도 6·8공구 공유수면 매립공사」및「RFID/USN 공유기반시설」기공식(3월)을 맺고, 「리포인천개발주식회사」공식출범(5월)과「송도2·4공구 공원녹지」도 준공(6월)함, 이와 함께 생명공학기업의 기술상업화를 지원하는「Science Center」MOU 체결(7월), 용유·무의 해양리조트 개발을 위한「Kempinski 기본협약」체결(7월), 청라지구를 금융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WTC청라프로젝트」사업발표(7월), 151층의 송도 랜드마크시티를 겨냥한「송도 6·8공구 Portman 개발협약」체결식(8월), 그리고「Fiera Incheon Complex(인천전시복합단지)」(12월)의 SPC 등기완료까지 도약을 위한 씨앗을 뿌린 2007년 한 해였음.

아울러 중앙일보 홍석현회장과 매일경제 장대환회장을 비롯한 MBC-동아일보-내일신문 등 중앙언론사 회장단·사장단 초청모임을 갖고, 주요 신문사 논설위원 및 공중파 방송사 해설위원 일행과 초청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중앙언론과의 관계강화에서도 내실을 기한 한 해였음.

웹사이트: http://www.ifez.go.kr

연락처

인천경제청 공보담당관실 032-453-7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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