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하천 퇴적토 준설로 재해 예방에 기여
금번 시행될 퇴적토준설 평가·분석은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주요 평가항목으로는 ‘07년도 퇴적토 준설 실적, 예산확보 실적, 준설토 재활용을 통한 예산절감 실적 등을 평가하게 되며 평가에서 나타난 수범사례와 아이디어는 물론 애로사항 및 문제점을 파악하고 분석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또한, 분석된 자료를 전 시군이 공유하여 보다 발전되고 효율적인 퇴적토 준설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전라남도는 태풍 등 집중호우시 홍수피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고 있는 하천범람을 최소화하기 위하여는 하천개수공사와 병행하여 하천 바닥에 쌓여있는 퇴적토와 잡목·잡초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2006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2년 동안 669개소 506㎞ 구간에서 2,027천㎥의 퇴적토를 준설완료 하였으며 여기에는 보병 31사단과 한국농촌공사 전남본부,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남지회가 참여하였으며, 일선 시군에서는 사업비를 절약하기 위하여 장비를 임차하여 직접 시행하였고, 양질의 준설토는 인근 공사장 성토용과 농경지 복토용으로 사용하여 이제까지 84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전라남도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지난 9월 태풍『나리』로 인한 집중호우시 퇴적토 준설된 하천은 한건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아 그 효과가 입증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확대시행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라남도는 그동안 우리나라가 고도 성장기를 거치면서 하천개수 사업도 직강화 위주의 치수기능에 치우쳤으나 이제는 환경기능을 접목하여 천변저류 생태호수조성, 하천 물가두기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옛날의 정겨웠던 하천을 복원하는데 최선을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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