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복식부기회계 전국 최우수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2007 자치단체 복식부기 추진평가에서 21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부상으로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

이번 행자부 평가는 2007년 1월 1일 전면 시행된 지방자치단체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성공적 정착과 우수단체에 인센티브 부여차원에서 전국의 246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제도의 전면시행 이전과 이후를 구분하여 복식부기업무 추진실적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를 위해 1차 서면평가 실시 후, 2차 지방회계기준심의위원회 심사 등 전국의 자치단체를 특별시·광역시, 광역도, 시·군, 자치구의 5개 그룹으로 나누어 그룹별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으로는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노력도(70), 시험용 재무보고서 작성 노력도(20), 자산·부채 실사내역의 정확도 및 노력도(10)의 3개 주항목과 세부항목으로 복식부기 전담팀·전담인력 구성, 직원교육 시행, 복식부기 홍보, 시험 재무보고서 작성, 자산·부채 실사 등 14개 항목에 대하여 평가가 이루어 졌다.

복식부기 업무 전반에 대한 전국 단위의 최초 평가에서 충남도는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시험재무보고서 작성, 자산·부채 실사 부분과 제도가 전면시행된 2007년도 이후 추진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광역도 그룹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홍영식 충남도 세무회계과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2005년 복식부기팀 설치 이후 해당 팀과 충청남도 전 공무원이 복식부기 업무추진에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복식부기 회계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행정원가 절감 및 투자의 효과성 제고를 통해 충남도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극대화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05년도부터 시범운영하고 2007년도부터는 전 자치단체에서 전면시행하고 있는 회계제도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세무회계과 복식부기팀 김재환 042-220-3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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