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祝祭, 전국 최고로 우뚝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2007년도 문화관광부에서 실시한 전국 1,200여개의 각종 축제 중에서 지정축제로 선정한 총 52개 축제 가운데 7개를 차지해 가장 많은 축제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정으로 지난 12월 7일 발생한 초유의 태안반도 유조선 기름 유출사고로 인한 서해안 지역의 큰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안 받을 수 있는 반가운 소식으로 기름유출 회수에도 큰 활력소를 불어놓고 있다.

충남도는 보령 머드축제가 대한민국의 2대 대표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10억원의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고, 금산 인삼축제가 우수축제에서 최우수 축제로 상향 되었고, 강경 발효젓갈축제와 천안의 흥타령축제가 유망축제에서 우수축제로 상향되었다.

아산 성웅이순신축제와 서천 한산모시문화제는 유망축제로, 올해 처음으로 공주와 부여에서 통합 개최된 백제문화제는 예비축제로 지정되어 앞으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에 대한민국의 대표축제 2개중 하나로 선정된 보령 머드 축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써 ‘국제축제 이벤트협회(IFEA)’에서 세계축제로 인정한 국내 유일의 축제이며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어우러지는 머드의 화장품 컨셉은 앞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

道 관계자는 “금번 성과는 그동안 6개 축제 개최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문화관광부 축제평가위원들에게 좋은 이미지와 축제의 실효성, 그리고 지역경제의 파급효과, 접근성, 지역주민의 참여도 등 평가에 대비하여 도와 시군이 함께 공조한 결과라며 시·군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공을 돌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2008년도에도 문화관광부 ‘축제평가위원’ 들이 지적해준 부분과 시·군 자체평가를 통해서 지적된 프로그램 등을 보완해서 올해보다 더욱 발전된 계획을 수립하여 대한민국의 대표 道로써의 자긍심을 갖고 올해 선정된 지정축제 이상의 대표축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관광진흥과 관광홍보담당 정낙춘 042-251-236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