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균형발전 우수지자체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균형발전 업무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부는 참여정부 들어 국가균형발전정책의 조기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균형발전 업무와 관련한 신규추진 지방자치단체의 시책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충남도를 선정했다.

충남도는 도의 제1의 도정목표인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대표하는 시책사업으로 ▲충청남도지역균형발전지원조례 제정·운영 ▲금강권 광역복합개발 추진 ▲백제문화제 통합개최로 지역발전을 위한 문화자원의 세계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추진 등 균형발전을 위한 자체시책 추진노력 및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충청남도는 그동안 북부권을 중심으로 산업이 성장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후된 시·군을 5년마다 선정하여 연간 600억원 정도의 균형발전 사업비를 지원함으로써 道民이 골고루 잘사는 道를 건설하기 위해 ‘충청남도지역균형발전지원조례’를 지난 3월 30일 제정하고 가장 낙후된 8개 시·군 총24개 사업을 선정, 신성장 동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균형발전 사업예산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하는 등 지역균형발전 업무추진의 평가항목인 독창성과 다양성, 성과 부문에서 가장 높이 평가 받은 결과이며 이는 이완구 충남도지사의 도정수행 능력과 의지를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증 받게 된 것이다.

이로써 충남도는 최근 확정된 ‘국방대 논산이전’과 더불어 균형발전업무와 관련한 각종 정책목표 달성의 순항에 힘입어 커다란 균형발전 성과를 달성하고 한해를 마무리 하게 되어 향후, ‘역동하는 충남도정’ ‘강한 충남’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대외적으로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광역지자체로써의 역할을 다시금 정립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道자체 평가를 통해 우수시군으로 추천된 공주, 서산, 금산, 예산의 4개 시·군을 선정, 행정자치부에 추천 한 결과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가에서 금산군이 최우수, 공주시 및 서산시, 예산군이 우수를 수상하게 되었다.

균형발전 우수지자체 시상식은 오는 27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혁신정책기획관실 균형발전팀 이관현 042-251-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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