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 개막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사)건축단체연합회 공동으로 개최하는『제4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가 28일까지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1일 제11회 ‘광주시 건축상’ 시상식과 함께 개막한 이번 문화제는 지역 건축인 및 학생들의 다양한 창작 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회로 개최되며 일반인에게 공개되고 있다.

이번 건축·도시문화제에는 ▲제11회 광주시 건축상 수상작품을 비롯하여 ▲광주지역 건축사 작품 ▲광주·전남의 대학생 설계 작품 및 건축모형 전시회 ▲준공건축물 사진 전시회 ▲학생 「도시·건축」그림 전시회 ▲일반인 「도시·건축」사진 전시회 ▲아름다운 문화도시 공간상 수상작품 ▲예술의 거리 재생 프로젝트 ▲장애 없는 세상 만들기 등 다양한 건축 작품 1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많은 건축물 모형들이 함께 전시되고 있어 건축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예술의 거리 재생 프로젝트와 장애 없는 세상 만들기와 같은 작품들은 건축가와 학생 및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을 거쳐 함께 공동으로 참여하여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양동협 대한건축가협회 광주지회장은 “광주건축·도시문화제는 2004년 일본 후쿠오카와의 건축사 작품 교류전시회를 계기로 시작되어 올해로 제4회째를 맞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전시작품의 수준과 내용이 향상되어가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되어져 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부서들의 아낌없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하여 장상근 광주시 건축주택과장은 “지역 건축인들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광주의 건축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향후 건축·도시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의 축제의 한마당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건축주택과 사무관 이상배 062)613-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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