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안전한 새해맞이를 위한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전국 소방관서에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성탄절·연말연시 기간 동안 들뜬 사회분위기와 맞물려 부주의에 의한 재난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점을 감안하여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해돋이 명소, 역, 터미널 등 전국 288개소(행사장 143, 역·터미널 등 145)의 안전사고발생 우려대상에 119구급차와 응급구조사를 전진 배치하는 등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해맞이 및 성탄축하 행사장에는 무대·폭죽발사 시설 등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여 소방차, 구급차 및 안전요원을 배치, 유관기관간 유기적인 공조체계 구축으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173개 소방서에서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하여 화재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각종 재난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비상근무체제로 전환된다.

또한「겨울철 소방안전대책」(‘07.11월~’08.2월)과 연계하여 백화점, 영화상영관 등 화재취약시설(182,938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과 소방통로 장애물 등 불안전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들께 기온급강하에 따른 화기취급 및 유류사용으로 화재유발인자가 증가됨으로 불을 사용하는 설비의 안전한 관리와
※ 공장과 점포화재는 다른 달에 비해 특히 12월중 발생비율이 높음

지난해 12. 31.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장에서 무분별한 폭죽사용으로 안전사고가 있었기에 해맞이 행사장에서의 폭죽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안전사고 주요 사례 >
○ ’06.12.31 서울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장에서 운집시민들의 무분별한 폭죽사용 등으로 21명(현장처치 16, 병원후송 5)의 경미한 부상자 발생
○ ’07. 1. 1 00:13 경남 마산시 오동동 불종거리 재야의 종 타종행사장에서 불꽃놀이 파편으로 타종봉 소실
○ ’07. 1. 1 04:44 대전 세천동 식장산과 대덕구 계족산에서 해맞이 행사중 발생한 응급환자 2명을 병원이송
○ ’07. 1. 1 07:50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해맞이 축하 페러글라이딩 비행 중 추락하여 동호회원 1명(남/36,미국인)이 사망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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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 대응전략팀 소방경 성호선 02-2100-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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