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사랑의 쌀’로 짓는 훈훈한 연말연시 맞아
이에,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본부장 문병환)에서는 불우이웃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 수익금중 일정액을 활용해 마련한 기금으로 가락 황금쌀 1,850포(28,500㎏, 20㎏ 1,000포, 10㎏ 850, 5천8백만원 상당)를 구입해 부산시 저소득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사랑의 쌀”은 오늘(12.24,월) 오전 11시 부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종렬(부산일보사 사장), 농협중앙회 문병환 부산지역본부장, 김민연 신용사업부 부본부장, 김영곤 부산시청지점장 등이 허남식 부산시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증서(현판 형태)로 전달한다.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에서는 매년 자체 조성한 기금으로 부산지역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하여 지역 은행의 공익적 역할을 계속해 오고 있다.
농협중앙회 부산지역본부는 지난 12월 11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부산진구 관내 저소득 가정에 김장김치 3,000㎏과 부산시 소재 여성복지시설 7개소에 김장김치 1,000㎏를 전달했으며, 작년에는 시내 175개소 경로당에 시설 당 20만원의 유류 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경제 사정이 어려운 시기에 지역에 자리 잡은 금융기관이 자체 기금을 마련해 저소득층 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함으로써 생활이 어려운 이웃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이 되고 있다며,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연말연시를 위해 더 많은 독지가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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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과 이성순 051-888-27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