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정부 농축산시책 평가 3개 분야 입상 영예
울산시는 2007 정부 농축산 시책 평가 결과, 고품질 쌀 생산 시책 평가(고품질 재배, 친환경 농업육성)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되어 농림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입상이다.
또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대책 등을 평가하는 ‘가축방역 시책 분야’에서 특·광역시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와함께 친환경 농업시책 평가(친환경 시책, 브랜드 개발, 판매촉진)에서도 특·광역시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센티브로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울산시는 이같은 사업비를 2008년도 친환경 농업 퇴비지원사업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방동걸 농축산 과장은 “내년에도 고품질 쌀 재배 확대, 친환경 농업 육성 등 농축산업 분야의 친환경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환경 쌀 생산 단지 687ha를 조성, 고품질 쌀 생산면적을 95% 이상 달성했으며 친환경농업 5개년 실천 계획에 따라 오는 2010년까지 1,500ha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인증 장려금 제도를 마련, 저농약은 ha당 60만원, 무농약은 150만원, 유기는 170만원을 지원하여 소득감소 보전과 생산 동기를 부여했다.
이와함께 쌀겨펠렛 농법을 울산의 대표적인 친환경농법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읍·면별로 15ha~30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 전국 최대 규모인 314ha의 쌀겨펠렛 농법단지를 조성했다.
또한 가축방역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예찰협의회를 운영하고 검진 및 병성감정 시책을 추진하는 등 감시활동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07년도에는 단 1건의 돼지콜레라,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없는 청정 지역으로 가꾸어 왔다.
울산시는 2008년에는 총 526억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특화품목 육성(23억), 유기질비료 지원사업(5억4000만원), 농어촌 생활환경 정비사업(28억2000만원), 농수산물 종합유통센터(222억4000만원) 사업 등 친환경 농업에 5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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