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 실시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내년도부터 일상생활에서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불안전 시설물을 道 안전점검반이 무료로 점검해 주는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그동안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우기·행락철 등 계절별 재난취약요인에 따른 안전점검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나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의한 특정 관리대상시설에 국한됨에 따른 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내년도 1월부터 도민이 불안전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청구하면, 道 안전점검반이 관계 전문가와 함께 현지를 방문하여 안전점검 후 불안전요인 해소방안과 시설물 유지관리 방법을 알려주어 재난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대상시설은 단독주택, 축대, 옹벽 등 민간분야 소규모 위험예상 시설물이며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공사와 관련된 분쟁, 법적 점검은 제외한다.

점검반은 ▲각종 위험시설물의 안전실태를 무료로 점검 ▲원인분석, 위험정도, 보수·보강방안 등 제시하며 ▲점검결과에 의한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는 시설관리자가 실시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정밀안전진단은 건교부에 등록된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하여야 한다.

신청방법은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신청서로 해당 시·군 재난관리 부서에 신청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신청 ▲전화·전송(Fax 220-3381)을 통한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도민 안전점검 청구제를 운영하여 효율적인 재난예방과 안전의식 제고로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기반을 구축하고 생활주변의 불안요인을 사전 해소, 명랑한 주거문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남도 재난민방위과 기동점검팀(042-220-3747 ~3752)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재난민방위과 기동점검담당 서우현 042-220-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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