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천억원 이상 향토기업 매출의 탑 시상

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지난달 7일 선정한 연매출 1천억원 이상 달성기업 12개 업체를 대상으로 24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매출의 탑 트로피를 수여한다.

대전시는 지역기업 및 경제관련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열어 적극적인 기업활동으로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수상기업의 노고를 위로하고 축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상기업은 1조원 탑은 관내 최대기업인 한라공조(주), 한국타이어(주)대전공장이 수상하고, 3천억원 탑은 유한킴벌리(주)대전공장, 한국조폐공사가, 2천억원 탑은 (주)동양강철이, 1천억원 탑은 (주)우성사료, 한국인포데이타(주), (주)금성백조주택, 한전원자력연료(주), (주)진합, (주)이엔페이퍼신탄진공장, 유니레버코리아(주)이 각각 수상한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매출액을 기준으로 한 시상제를 도입한 대전시는 이번 수상기업에게 세계속의 무한대 지속성장 의미를 담은 트로피 수여와 함께 기업예우조례에 따라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조원 탑을 수상하는 한라공조(주)(대표 신영주)가 기업경영혁신사례를 발표할 예정으로 대전을 대표하는 성공기업의 경영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대전시는 내년부터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시상부문을 현재 5개부문(1·2·3·5천억원, 1조원탑)에서 17개부문(1·3·5·7·9백억, 1~9천억원, 1~3조원탑)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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