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지역 수출기업인 초청 간담회
박성효 대전시장은 24일 오전 11시 이달 초 중국 심천에서 열린 ‘대중국 기술수출 로드쇼’에 참가한 수출기업인 12명을 초청해 지역경제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자리를 같이한 시 공무원들에게 앞으로 업무를 처리할 때는 고객의 요구가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해 열정을 갖고 고객지향의 해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한 기업인은 “그 동안 우수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마케팅 능력 부족으로 해외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대전시의 지원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수출보험료 지원, 해외판로개척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김창환 투자통상본부장은 “박성효 시장이 민선 4기 중반을 맞아 본격적인 경제챙기기에 나서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앞으로 기업유치·지원행정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 달 5일부터 8일까지 중국 5대 경제특구인 광동성 심천에서 대중국 기술수출로드쇼를 열어 관내기업과 연구소가 보유한 유망기술에 대한 수출상담회를 추진한 결과 4,800만 달러의 수출상담과 3,4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화제를 모았었다.
대전시는 내년에 기술수출시장을 중국 5대 경제특구로 확대하고 ‘기술수출로드쇼’를 ‘한-중 기술교역전’으로 확대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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