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대전시장 성탄메시지

대전--(뉴스와이어)--박성효 대전광역시장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화해와 용서하는 사회를 기원하는 성탄절 축하 메시지를 발표했다.

박 시장은 메시지에서 "화해와 용서하는 사회, 나와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사회, 보이지 않는 벽을 넘어 시민화합의 사회를 이루자며 모두가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 성탄 축하메시지 전문 -

150만 시민여러분!

아기 예수님의 뜻깊은 성탄을 맞아 모든 가정에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모든 존귀함을 다 버리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어리석은 인간들은 어둠으로부터 벗어나고, 좌절과 절망으로부터 자유롭기 위해 매년 성탄을 기념합니다만 한편에서는 또 이와 같은 숭고한 뜻을 잊고 사는 게 현실입니다.

오늘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들레헴 말 구유에 오신 진정한 뜻을 다시금 되새기면서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 무엇인지를 묻습니다.

먼저, 화해하고 용서하는 사회, 나와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사회, 보이지 않는 마음의 벽을 넘어 시민 화합의 사회를 이뤄야 하겠습니다.

나눔의 소중함을 알면서도 미처 실천하지 못하는 마음, 하찮은 다툼으로 인해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을 다 벗어 버리고, 어디선가 남모르게 고통받고 있는 이들에게도 따스한 온정이 전해 질 수 있도록 합시다. 그것이 진정한 시민 화합, 함께 나누는 행복한 대전의 모습입니다.

또한 건강한 사회기초질서를 회복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사회 구성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족과 학교, 스승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이 점차 엷어져 갑니다.

이제는 모두가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다는 것은 곧 이웃과 타인을 위한 사랑의 실천입니다. 조그만 일에도 서로가 감사의 정을 나눔으로써 잃어 버렸던 사랑을 되찾아 갑시다.

감사하는 마음은 따뜻한 마음이고, 겸손한 마음이며, 깨어있는 마음입니다. 성경에도“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아무쪼록 이 뜻깊은 성탄절을 맞아 서로가 화해하고 용서하며, 매사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짐으로써 시민화합을 이루는 것은 물론,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거듭 아기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 새해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12월 24일 대전광역시장 박 성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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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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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문화예술과 전현규 042-600-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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