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토드’ 연기파 배우 모두가 노래하며 열연
개성파 여배우의 대명사 헬레나 본햄 카터, 해리포터 ‘스네이프 교수’ 알란 릭맨, ‘보랏’ 사차 바론 코엔 등 환상적인 캐스팅이 등장, 기대감을 한껏 부풀리고 있다.
먼저 조니 뎁, 두말할 것 없이 최고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위니 토드>를 통해 모든 걸 다 가졌던 남자 ‘벤자민 바커’와 모든 것을 빼앗긴 남자 ‘스위니 토드’의 극과 극의 모습으로 등장,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선사 할 예정. 이 작품으로 제 65회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헬레나 본햄 카터는 역시나 이번 영화에서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개성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팀 버튼의 연인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다른 여배우들과 동일한 조건에서 오디션을 보고 “누구보다 월등하다”는 뮤지컬 원작자의 적극 추천으로 조니 뎁과 괴상한 동맹을 맺는 ‘러빗 부인’ 역으로 등장한다. 역시 이 역할로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로 익숙한 알란 릭맨이 조니 뎁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하는 터핀 판사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전 영화에서도 보여주었던 비열해 보이면서 또한 동정을 자아내는 특유의 연기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보랏: 카자흐스탄 킹카의 미국문화 빨아들이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엄청난 모습을 각인시킨 영국배우 사차 바론 코헨이 처음 팀 버튼의 영화에 출연해 눈에 띈다. 실제로 매우 미남형의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위해 파격 변신을 하는 그답게 이번 영화에서도 조니 뎁의 경쟁 이발사로 등장해 또 한번 강렬한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티모시 스펄 역시, 판사의 심복 연기로 선보이는 비열한 모습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이번 영화로 처음 관객과 만나지만 놀랄 만큼 매력적인 배우들도 눈 여겨 보면 좋을 것이다. 특히 이 배우들은 모두 영화 속에서 각각이 노래를 부를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극찬의 극찬을 거듭 받으며 기대를 모으는 팀 버튼과 조니 뎁의 6번째 만남 <스위니 토드>는 복수를 위해 핏빛 칼날을 든 어느 잔혹한 이발사 ‘스위니 토드’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배우들의 열연과 <캐리비안의 해적> 촬영, <에비에이터> 미술, <시카고> 의상, <반지의 제왕> 분장 등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최강 정예 제작진에게 힘입어 골든글로브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주요 4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또한 2007년 전미비평가협회 ‘최고의 감독상’과 ‘올해의 영화’, 타임지 ‘올해의 10대 영화’에 선정되는 등 개봉 전부터 경이로운 걸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08년 1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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