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구성원 친절에 발전기금 1,000만원 기부

서울--(뉴스와이어)--병원에서 입원치료중 숨진 아버지의 장례를 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른 딸이 병원 구성원들의 친절에 감사한다며 병원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12월 초 건국대학교병원에서 부친상을 치른 남명화(南明和 · 53 남안과의원 원장)씨는 24일 6개월여동안 건국대병원에서 입원치료중 숨진 아버지 남광조(南)光朝 · 81)씨의 입원치료와 장례과정에서 보여준 의사, 간호사, 장례식장 직원 등 병원 구성원들의 친절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병원발전기금 1,000만원의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에게 전했다.

김씨는 “아버지의 6개월여의 투병생활중 병원 구성원들이 보여준 변함없는 친절에 가족 모두가 감동했다”며 “어떻게 보답할까 생각하다 적은 돈이지만 발전기금을 내기로 했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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