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탑프루트 프로젝트 ‘품질평가회 및 전시·판매’ 행사 개최
이번 품질 평가회에는 사과(후지) 11개 단지, 배(신고) 10개 단지, 감귤(온주밀감) 5개 단지, 단감(부유) 11개 단지 등 총 37개 시범단지에서 단지별 3개 농가씩 모두 111개 농가가 참여하며, 단지별로 최고품질의 과실을 출품하여 품질을 평가받는다.
출품된 과실에 대하여는 계측심사 8명, 외관심사 11명 등 1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과실 37점을 최종 선발, 오는 12월 26일 행사 현장에서 시상(농촌진흥청장상)한다.
- 시상계획 : 37점 ― 대상 4(사과 1, 배 1, 감귤 1, 단감 1), 우수상 33
탑프루트 전시회는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1층 이벤트광장에서 이루어지며(111점 전시) 또한, 전시장을 찾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과종별 탑프루트 시식회를 갖고, 설문지를 통해 품질만족도를 조사한다.
탑프루트 판매행사는 12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1층 판매장에서 이루어지며, 탑프루트 사과, 배, 단감 중 친환경 인증을 받은 과실만을 판매함으로써 탑프루트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판매기간 중에는 최고품질의 탑프루트 맛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상설 시식코너가 마련되며, 사과·배 껍질 길게 깎기 등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탑프루트」는 농촌진흥청의 기술지원으로 생산된 사과, 배, 감귤·단감 가운데 과실의 크기, 당도, 색도, 안전성 등 고품질 기준에 따라 엄격하게 선별한 최고품질의 과실이다.
탑프루트 프로젝트는 지난해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는 중앙 30개소, 지방자체 19개소 등 총 49개 시범단지(사과 11, 배 10, 포도 12, 감귤 5, 단감 11), 823㏊에서 652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김인식 청장은 “FTA 등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추진하는 탑프루트 프로젝트는 국내 과실의 품질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농업인들이 핵심기술 실천 등 고품질 과실 생산을 위한 의지와 자신감으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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