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대한민국 대표축제 및 문화관광축제 선정
우선,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대한민국 대표축제」로‘안동국제탈춤축제’와 ‘보령머드축제’가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를 발굴하여 본격 육성하고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의 문화관광축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하되 소재의 특이성과 정체성,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하였다. 이번에 대표축제로 선정된 위 2개 축제에 대해서는 2008년도에 8억원씩 총 16억원을 지원한다.
지난 1995년도부터 시작된「문화관광축제」는 전국의 각 지역축제중 관광상품성이 큰 축제를 선정·지원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그 브랜드 가치가 증대되고 있으며, 투입예산 규모에 비하여 관광자원 개발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2008년도 문화관광축제는 총 54개 축제가 선정되어 2007년 대비 2개 축제가 증가하였다. 그 선정내역과 지원계획은 아래와 같다.
- 최우수축제 : 진주유등축제 등 7개 → 축제당 3.5억원 총 24.5억원
- 우수축제 : 화천산천어축제 등 10개 → 축제당 1.5억원 총 15억원
- 유망축제 : 남원춘향제 등 17개 → 축제당 0.7억원 총 10.5억원
- 예비축제 : 파주장단콩축제 등 20개 →축제당 0.3억원 총 6억원
또한 문화관광부에서는 지역의 특정 장소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우수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08년도에는 안성시의 ‘남사당토요상설공연’, 공주시의 ‘웅진성수문병근무교대식’등 17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고 각 프로그램당 34백만원이 지원된다.
문화관광부는 이번에 새로이 선정된 대표축제, 문화관광축제와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대해 예산지원은 물론, 한국관광공사를 통한 해외홍보·마케팅 지원,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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