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올해 시책 중 ‘제6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으뜸

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2007년도 ‘올해의 으뜸시책’으로 평생학습과에서 추진했던 ‘제6회 전국평생학습축제’ 를 선정했다.

또 우수시책은 ‘주남저수지 세계브랜드화’와 ‘서민생활 3무정책 추진’이, 노력시책은 ‘노선전담제 및 공단셔틀버스 도입 시행’과 ‘중고자전거 무료 임대시행’이 각각 선정됐다.

24일 창원시에 따르면, 올해 으뜸시책 선정은 예년과 달리 지난달 11일부터 19일까지 국·본부·사업소. 읍·면·동별로 후보시책 36건을 추천받아 자체심사위원회에서 목표달성도, 시민만족도, 난이도, 예산대비 효과성 등을 1차 심사한 후, 12개 사업을 다시 선정해 시의원, 출입기자, 직원,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2차 설문을 거쳐 최종적으로 사업의 지속성, 시정발전 기여도 등을 심사해 시책순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으뜸시책으로 선정된 ‘제6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평생학습의 즐거움과 감동, 미래’라는 주제로 전국 520개 기관 142여 만명, 12개국 30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하는 등 전례 없는 대규모 축제행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또 특화된 체험학습 위주의 프로그램에다 기업도시의 특성을 살려 모든 사회계층을 망라하는 생산적인 축제가 되도록 꾸며 전 국민에게 학습동기 부여 및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제공,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된 점과 우리나라 평생학습과 관련된 방향제시는 물론 국제학습도시로서의 창원시 이미지 구축에 결정적인 기여한 점이 인정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주남저수지 세계적 브랜드화’ 사업은 사업초기 단계부터 세계적 친환경 브랜드화를 위한 전략적 추진으로 ‘제1회 주남저수지 철새축제’ 개최, BI개발과 생물다양성 사업 추진 등으로 철새왕국 주남저수지가 창원의 대표적 브랜드로 자리 잡으면서 환경수도로서의 창원의 위상을 전국적으로 드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며, 주남저수지를 찾는 관람객 또한 2006년도 20만명에서 철새축제 이후 50만명으로 탐방객이 급격히 증가한 점을 높이 샀다.

또 다른 우수시책으로 선정된 ‘서민생활안정 3무정책 추진’은 집 없는 사람(기초수급자)에게 전세자금 지원 120세대 29억원 지원 및 기타 금융기관 등을 통한 전세지원 알선 464세대 64억원, 특히 밥 굶는 사람에게 민간재원으로 1억원을 지원한 점, 전국 최초로 진학 못하는 학생 300명에게 158백만원을 지원한 점과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사랑의 꿈나무 키우기’ 사업에 민간재원으로 300명에 대한 144백만원을 결연하는 등 서민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주거·급식·교육 3대 분야에 대한 지원 강화로 안정적 삶의 기반 마련 및 희망 부여한 점 등이 인정받았다.

다음 노력시책으로 선정된 ‘노선전담제 및 공단셔틀버스 운행’은 시내버스 운행관리시스템 구축시행 등 지역실정에 부합된 시내버스 준공영제 대행방식을 통한 서비스 개선과 많은 노력의 산물로 투입된 셔틀버스 운행으로 공단근로자의 교통경비 부담 완화 및 편의를 제공한 것이 인정돼 출·퇴근 편의도모는 물론 교통경비 부담 완화 등에 좋은 성과를 거뒀다.

또 성주동에서 추진한 ‘중고자전거 무상임대 사업’은 고유가시대 에너지절약 운동과 더불어 관내 곳곳에 고장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수리해 펼친 사업으로, 새마을협의회 등 민간단체 중심으로 수거해 자전거 전문업체에서 수리한 후, 성주동 자전거메아리협회에서 전담 대여하게 함으로써 인근 주민의 많은 호응을 받은 점이 인정됐다.

창원시는 이번에 선정된 으뜸시책에 대해 연말 종무식 때 해당부서에 상패 및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창원시는 2007년도 시정성과를 종합 결산하여 우수한 시책·사업 중에서 ‘올해의 으뜸 시책’을 선정·시상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직원 상호간 선의의 경쟁의식 고취와 더불어 관계공무원에 대한 적극적인 보상으로 직무의욕과 사기진작 도모하기 위해 2005년도부터 매년말 선정·시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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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기획예산과 055-212-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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