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중소기업 해외시장개척단, 중동·유럽지역에 3,650만불 수출계약 체결
경상북도와 (재)경상북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사업에서 중동지역의 대표적인 경제도시인 두바이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 및 유럽경제의 허브인 체코지역에서 경북업체의 시장진출 기반마련에 큰 성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 대표 건설업체인 화남그룹(대표 : 박몽룡)은 세계의 건설업체가 경쟁하는 두바이 지역에 3,200만불에 달하는 주상복합빌딩 공사를 수주하여 지역 건설업체의 역량을 알릴 계획이다.
세계일류상품 지정업체인 영도벨벳(대표 : 유병선)을 비롯한 지역의섬유업체에서는 철저한 시장조사와 사전 마케팅을 바탕으로 450만불에 이르는 수출 계약을 성사시켜 현지 시장의 호평을 받았으며, 내년 5월에 현지 바이어의 답방 및 추가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또한, 경북 바이오 산업연구원 입주업체인 농수원(대표 남호섭)은 체코 현지 기관과 김치공장 합작설립협의를 마치고 내년 상반기 현지 배추 재배 테스트 및 등 기본 절차를 거처 유럽 전역에 김치를 한국의 맛과 멋을 전파 할 수 있는 발판마련 계기가 되었다.
군용선박 제조업체인 한일뉴즈(대표:김인신)를 대상으로 중동 및 동유럽지역 최대의 선박 유통회사와 면담을 추진, 두바이 팜쥬메이라 인공섬 국책사업 순시선 및 동유럽지역 군용선 납품을 공동 추진키로 결정하고 내년 상반기 바이어 현지시찰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 일정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 이번 시장개척 단장인 경상북도중소기업종합 지원센터이사장(김영재)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이메일 등을 활용한 우량 바이어 사전홍보를 진행하여 해외 500만불 상담추진 목표가 무난히 달성되었으며, 경북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한국의 맛과 멋을 세계시장에 전파하는 좋은 결실을 맺었으며 “참가 기업들이 국내에 돌아온 후에도 수출 계약이 계속 진행될 수 있도록 업체별 통 번역지원 및 Post 마케팅 지원 등 치밀한 해외시장개척 전략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중소기업지원센터를 통해 금년 한해에는 이마트·농협 등 대형 유통매장 입점 지원사업 및 이마트 입점 박람회, 대한민국 우수중소기업제품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 판로지원사업을 확대하였다고 밝히며 내년에는 국내 우수박람회 참여지원 뿐만 아니라 상해, 동경, 홍콩 등 해외 우수박람회 지원사업에도 보다 다양한 판로개척 사업을 연구, 추진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신규 판로확대에 나서는 한편, 이번 사업을 통해 구축한 수출입과 관련한 현지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지 관공서 납품, 현지 바이어 방문 지원, 도와 두바이 간의 자매결연 추진 등 중동 및 동유럽 지역 내 수출 거점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기업지원팀 사무관 이경기 053-950-3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