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내년도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조성·분양 본격화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산업단지 관계관 회의를 12월 24일 경북도청에서 개최하고 어떻게 하면 기업이 필요로 할 때 적기에 공장용지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과 단지조성 사업이 어떤것이 걸림돌이 되어 추진이 늦어지고 있는지에 대해 대구광역시, 대구경북연구원, 한국토지공사, 경북개발공사, 대구지방환경청, 시·군, 청내 관련부서 등 관계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단지 추진 활성화방안에 대하여 회의를 개최 하였다.

주요내용은 최근 경상북도가 추진중에 있는 15개단지 1,661만㎡의 빠른시일내 부지조성 마무리와, 신규계획 및 착공준비중인 17개단지 2,211만㎡의 추진을 위하여 대구지방환경청, 한국토지공사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특히 대구광역시와는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산업간 협력이 부족하여 지역산업공동화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어 대구경북공동산업단지 조성으로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산업 클러스트 구축과 지역산업 협력효과 극대화로 대구경북이 상생발전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까지 경상북도에서는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서 한국토지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혁신포럼 등 산업단지 관계관회의를 년초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산업단지 조성기간을 단축하기 위하여는 전국의 우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하였고, 경상북도 관계공무원으로 구성된 산업단지 컨설팅(Consulting) 팀을 구성하여 계획중인 산업단지 현장을 방문 컨설팅을 해 줌으로써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국무조정실 산업단지 T/F 회의에 참석하여 대구경북공동산업단지 추진에 대하여 특별지원해줄 것을 건의하는 등 애로사항을 수시로 전달하였다.

또한 금년 4월에는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조성 전국 워크샵을 우리도내에서 개최하여 산업단지 추진 업무를 더한층 향상시켰으며, 중앙부처로부터 인정을 받아 산업단지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용수시설 2008년도 사업비를 금년대비 200% 확보하였다.

이 자리에서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김용대)는 산업단지는 지난 65년부터 2000년 이전까지 7,670만㎡를 공급하였으며, 국가단지가 78%로 국가가 주도적으로 조성해왔고, 산업화 시기인 70~80년대는 산업단지 공급이 활성화 되었으나 IMF이후 공급면적이 축소되었다고 전제하면서, 철강, 자동차부품, 에너지 등 지역전략산업 육성정책과 최근 물류수송수단인 고속도로 개통, KTX 등 교통망이 완벽하게 구축되었으며, 영일만신항건설 등 SOC 확충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도시계획과 담당자 김두하 053-95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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