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촌관광지도자 역량강화 전문교육 실시
녹색농촌체험마을(농림부), 산촌생태마을(산림청), 어촌 체험마을(해수부), 농촌전통테마마을(진흥청), 팜스테이(농협), 관광농원(농림부) 관광마을 지도(운영)자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공주영상정보대학에 위탁, 1박 2일간 공주영상대학에서 합숙 및 선진 현장인 청양군 가파마을을 방문한다.
농촌(생태)관광 고객 감동을 위해 스스로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이를 대처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개선의지를 배양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실시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언론·기업인·문화인 등 외부 시각에서 본 농촌관광, 내부인의 시각에서 본 농촌관광’으로 외부인의 시각에서 냉철하게 농촌관광을 진단하고, 농촌관광 관련 각 집단 현장대표를 초빙하여 현실감 있는 강의로 진행한다.
또한, 강의를 통해 제기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및 마을별 현안 공유를 통해 상호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벤치마킹이 가능하도록 종합토의 등 내부인 시각에서 성찰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은 농촌전통테마마을(쪽체험)로 지정되어 도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농촌관광 마을로 알려져 있는 청양군 가파마을을 견학하여 성공 요인을 각 농촌체험마을로 접목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2004년부터 전국에서 처음 실시해오고 있는 농촌(생태)전문 교육은, 도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214개 농촌 관광마을을 이끌 지도자간의 마을현안 및 비전 공유를 통한 농촌(생태)관광 성공 가능성의 확신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으로 태안 유류 피해로 커다란 위기에 처한 충남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며 “내년도에도 농촌(생태)관광 지도자 등에 대하여 국내·외 선진지 견학 및 전문교육 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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