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의 물류분야 계열사인 코레일로지스(사장 김형박)는 지난 21일 우성해상(사장 성도경)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사업다각화에 착수했다.

코레일로지스는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지난달 28일 영업을 개시한 경부선 부산진역 물류센터(CFS : Container Freight Station) 등 창고영업 관련 신규사업 기회창출을 위해 우성해상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영업정보와 신규상품 개발 등 공동노력을 펼치기로 했다.

코레일로지스의 철도네트워크와 우성해상의 창고영업에 대한 전문성 결합으로, 소규모 화물의 컨테이너 포장·해체(CONSOL)서비스 제공과 소량화물(LCL)의 철도 수송활성화가 예상된다. 또한, 양 사간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맞춤형 철도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창고영업을 더욱 활성화 할 예정이다.

코레일로지스 김형박 사장은 “이번 전략적 제휴를 계기로 그동안 철도수송의 약점으로 제기됐던 문전수송문제를 해결하고, 3자 물류 사업확대를 통한 종합물류업 진출도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 주요 철도역에 물류센터를 조성해 철도수송과 창고보관을 결합한 종합서비스 제공과 소량화물의 철도수송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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