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동해안 주민 화났다

포항--(뉴스와이어)--지난 11. 22『동·서·남해권발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 침체된 경북 동해권의 개발을 촉진시킬 것으로 기대했으나 최근 일부단체 등의 건의에 따라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제기됨에 따라 100만 동해한 주민이 발끈하고 나섰다.

동해안 주민들은 7번국도 확.포장이 19년째 지연되고 있는 등 국가로부터 철저하게 소외되어 국가에 대한 지역민의 불만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중 지난 11. 22일 통과된 특별법은 국토의 U자형 개발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큰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오는 26일 국무회의 상정을 앞두고 환경단체등 일부단체에서 거부권행사를 청와대에 건의하는 것으로 알려져 한층 기대에 부풀어 있던 동해안 주민들은 이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다는 공동 인식하에 동해권 행정협의회에서도 특별법 공포를 위해 연대방안을 모색하는 등 강력히 대처 할 예정이다.

박승호 포항시장은 “거부권 행사시 법안이 통과되어 침체되고 소외받던 동해안 주민들에게 희망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조속한 시일내에 법령을 공포하고 동해안의 균형발전에 국가가 적극나서 줄 것을 촉구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가 이루어 질 경우 다른 지역과 연대하여 조직적인 저항 운동을 펼치겠다며, 불행한 일이 없기를 기대 한다고 밝혔다.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웹사이트: http://www.ipohang.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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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혁신경영팀 이종각 054-27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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