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파트너쉽형성을 위한 민·관합동 워크샵 개최

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시민단체협의회는 중소기업 호남연수원(북구 장등동)에서 12.26 ~ 12.27(2일간)까지 NGO대표 50여명과 시·구 간부공무원 50여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하여 시정 주요현안에 대해 협력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민·관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민선3기 중점시책인 시민사회단체 지원협력사업 일환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함과 동시에,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정책대안 마련, 시정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등 시정의 동반자로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고자 민·관 합동으로 기획하여 2002년부터 4회째 추진되고 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 광주시 거버넌스의 현재수준과 과제 ”란 총괄 발제(발제자 : 김병완 광주대 교수)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사회복지, 지역경제 등 3개 분야별로 현장감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하여 분야별 주제발표와 NGO 임원들과 시청 간부공무원간의 분야별 정책토론을 거쳐 해당분야 시책수립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게 된다.
- 문화예술 : 광주문화중심도시 기본전략과 문화정책 개선방향(김영기 전남대교수)
- 사회복지 : 광주지역 사회적 약자의 복지정책 현황과 과제(이용교 광주대 교수)
- 지역경제 : 지역노동 현실과 바람직한 노사정 관계(이병훈 노무법인 참터무등지사 소장)

분야별 토론에서 시민단체는 시정현안에 대해 문제점을 도출시켜 이에 따른 건설적인 대안제시를 하고, 市측 참여자들은 발제에서 제기된 내용에 대한 설명과 내년도 업무 추진계획을 소개하고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며, 워크숍에서 토론된 내용은 합동토론과 종합발표를 거쳐 공동대안을 모색한다.

또한 종합발표 후에는 시정 주요현안에 대하여 실·국장과의 대화시간을 갖고 앞으로 市에서 계획중인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설명과 NGO측의 건의사항들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同 워크샵은 종전의 官주도의 행사에서 과감히 탈피, 순수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함으로써, 시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민간단체 상호간에 이해의 폭이 증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워크샵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범시민적 욕구를 시정에 적극 반영, 내실 있는 시책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계기로 시와 민간단체는 상호 파트너쉽 관계를 유지하면서 민간단체가 시정의 동반자로서 현안문제에 대해 함께 참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키로 하였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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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공보관실 062-613-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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