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체험학습, 공원에서 완전정복

서울--(뉴스와이어)--12.26(수)부터 서울의 공원(parks.seoul.go.kr)에서 공원프로그램 예약 접수☐ 월드컵공원 공원사랑방이 시끌시끌하다.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방안 가득 모여 즐거운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다. 살짝 들여다보니 무엇인가 열심히 만들며 쉼 없이 묻고 대답하고 있다. 지점토와 자연물을 이용하여 자신이 좋아하는 겨울철새를 만들고 있다.

한쪽에는 말랑 말랑 지점토를 조물락거리며 추상작가 몬드리안도 놀랄 멋진 자신의 작품구상을 열심히 설명하는 아이의 모습도 보이고 주변이야 어떻든 상관없이 억새를 새깃털 모양과 똑같이 자르려고 애쓰는 아이, 보라색 좀작살나무 열매로 새의 눈을 붙이고 주변을 향해 장난치는 아이도 보인다. 엄마가 만든 작품을 시샘하여 자신의 작품과 바꾸자고 떼쓰는 아이도 있다. 상황이야 어떻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새해 소망을 담아 손끝 정성으로 아기자기한 자신의 작품을 만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월드컵공원에서 방학특별 프로그램으로 준비한 ‘겨울철새 만들기’의 한 장면이다. ‘겨울철새 만들기’는 1월과 2월, 두달 동안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진행되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은 새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갖추고 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자원봉사자들이 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먼저 월드컵공원에서 볼 수 있는 철새와 텃새를 사진 등으로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포트폴리오를 보며 새의 종류와 식별법 등 새에 대한 흥미있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붉은머리오목눈이, 딱새, 박새 등 월드컵공원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새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설명을 듣고 나면, 좋아하는 철새를 지점토와 자연물을 이용하여 만드는데 지점토를 제외한 자연물은 자원봉사자가 직접 공원에서 준비하기 때문에 매회 다른 종류가 준비된다.

만들기가 끝나면 자신이 좋아하는 새에게 따뜻한 마음과 새해 소망을 담아 엽서를 쓴다. 자신이 만든 새는 집으로 가져가고, 엽서는 공원에 제출하는데 제출된 엽서는 탐방객 안내소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전시될 예정이다.

그밖에도 남산, 서울숲, 길동생태문화센터 등 서울의 주요공원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어 공원나들이가 더욱 따뜻하고 특별해진다. 이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확인과 예약을 할 수 있으며, 1월 프로그램은 12월 26일부터 예약·접수중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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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언론담당관 강태웅 02-731-6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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