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일씨, 문경여고 새내기와 성공시대 연다
문경여자고등학교(교장 김현태)는 ‘2008학년도 신입생(210여명)들에게 ‘자신의 목표와 꿈 그리고 비전‘을 적극 배양하여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2008.1.2부터 3일까지(1박2일간) 문경새재 유스호스텔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청렴위 조사관이자 감동에세이 ‘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의 저자인 수필가 김영일씨를 특별 강사로 초대하여 ‘내 꿈을 펼쳐라’라는 제목으로 특강도 실시한다.
문경여고(교장 김현태)는 수필가 김영일씨를 명사로 초대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그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굳센 열정과 신념으로 7전8기만에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 국가청렴위 조사관으로 근무하기까지 겪어야 했던 파란만장한 삶의 이야기를 자전에세이(‘차가운 곳에도 꽃은 핀다’)로 펴냄으로써 온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전해 준 입지전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영일씨의 꿈과 열정이 담긴 이번 특강은 새내기 고교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밖의 행사로는 눈 덮인 문경새재를 넘으며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하는 그룹별 야외 활동과 학습법 특강, 선배들의 경험을 듣는 시간 등 새내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여고는 2008학년도 새내기를 통해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명언처럼 새로운 성공시대를 이끌어 나갈 훌륭한 꿈나무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더 자세한 것은 문경여자고등학교(054-553-2564, 정성호)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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