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역 민·관대표, 출산·양육 지원 사회협약 발표

부산--(뉴스와이어)--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의 공동 책임임을 인식하고 민과 관이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지난 11월 6일(화) 출범된「부산시 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회」에서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조성을 위한 사회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회협약 체결 주최인「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민·관협의회」는 부산시외 19개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해 운영되는 협의회로서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민간대표인 부산시간호사회 우영자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시의회, 교육청, 부산발전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경제계, 시민·사회·여성단체와 종교계, 보건·의료계 등에서 민간을 대표해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한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출산장려 정책과 각계각층의 노력에 힘입어 합계 출산율과 신생아 출생수가 증가세로 반전되고 있고, 출산율 증가 추세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사회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협의회에서는 저출산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자는 의지를 담은 사회협약을 계기로, 출산과 양육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과 참여기관·단체별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고 이행사항을 공동으로 점검 등「실천하는 협의회」로서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에서는「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사회협약」은 시민 모두가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정봉한 051-888-3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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