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11개 프로젝트 유공자 대상 포상금 1억원 지급

서울--(뉴스와이어)--KOTRA(사장 : 홍기화)는 26일 올해 외국인투자유치 프로젝트 중 투자의 질적 수준과 국내 경제기여도가 높은 11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관련 유공자들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번에 포상을 받은 11개 프로젝트의 총투자유치금액은 국내 도착기준으로 4억1천5백만 불로, 프로젝트 별 투자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를 통한 고용 창출규모는 향후 3년간 1,080여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재정경제부로부터 고도기술수반산업 지정을 받은 프로젝트가 5개, UN기구로부터 기술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가 1개로 선진기술 도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00%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내 생산을 위한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향후 무역수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로디아(Rhodia)사와 독일 솔베이(Solvay)사 투자유치에 기여한 울산시 경제통상국 김상채 단장과 인베스트 코리아(Invest Korea) 유영렬 전문위원이 각각 1,2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특히, 프랑스 로디아(Rhodia)사 프로젝트는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현금지원 정책을 활용하여 중국에 투자하려던 것을 유치해 낸 외국인투자 프로젝트 현금지원의 첫 사례다.

또한 부산시 김영욱 주무관은 자동차 부품제조에 선진기술을 보유한 스웨덴 악티보라게 SKF(Aktiebolaget SKF)사를 유치해 지역경제 발전과 기술이전에 기여한 공로로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변전소 조기 건설을 지원하고, 2006년 여름 집중호우로 토사가 넘치는 피해가 발생하자 직접 현장을 찾는 등 적극적인 지원으로 투자유치를 성사시켰다.

외국인투자유치 포상금제도는 투자유치활동 모범사례를 선발해 투자유치활동의 본보기로 삼고, 책임 있는 서비스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자 2004년 도입되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연락처

KOTRA 투자전략팀 남환우 대리 02-3460-7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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