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 스포츠, 2007년 눈부신 성장 거둬

서울--(뉴스와이어)--프렌치 스포티 캐주얼 브랜드 ‘엘레강스 스포츠’를 전개하는 ㈜피오엠(대표 정해준, www.elegancesports.co.kr)은 2007년 한 해 엘레강스 스포츠의 매출이 지난해 대비 175%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올해 초 35개였던 매장이 12월 현재 2.5배 가까이 증가한 86개를 기록한 엘레강스 스포츠는 2006년 80억 원이었던 매출 역시 220억 원으로 증가했다. 엘레강스 스포츠는 12월 중에만 6개 점이 추가로 오픈 되어 2007년 말까지 총 86개 매장을 보유할 전망이다.

엘레강스 스포츠의 고공행진은 매장 수 증가뿐만 아니라 개별 매장의 매출 신장에서도 뚜렷이 나타났다. 전 지역의 매장에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월 매출 1억 매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남천점의 경우 하루 평균 5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어 12월 중 1억 7천 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매출 기준 상위 20개 매장 중 수도권매장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엘레강스 스포츠의 고공행진은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품질을 강화했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빛을 발했기 때문.

지난 1월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한 엘레강스 스포츠는 골프 등 스포츠웨어 부분을 강화,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스포티 캐주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또한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홍은희-유준상 부부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영화 마케팅 등 각종 문화 마케팅을 실시하기도 했다.

각종 신규 브랜드 런칭 등 성인 여성 캐주얼 시장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곽희경 부사장의 영입 역시 엘레강스 스포츠의 성장에 큰 요인이 되었다. 이에 따라 엘레강스 스포츠는 패션업계에서는 드물게 프랑스 본사와 라이센스 5년 연장 재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올해 86개의 매장에서 220억원의 매출을 기록 할 것으로 예상되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내년에도 유통망을 더욱 강화해, 현재의 약 2배가 넘는 180개 매장에서 700억 원의 매출을 달성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엘레강스 스포츠 정해준 사장은 “타깃 고객에게 어필 할 수 있는 고품격 스포티 캐주얼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브랜드 인지도 증가를 위한 각종 마케팅 활동을 전개 한 것이 엘레강스 스포츠의 성장을 이끈 원동력이 되었다”며, “2008년에도 엘레강스 스포츠를 한국 최고의 여성 캐주얼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꾸준한 노력을 전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오엠 개요
30~40대 남녀를 위한 골프웨어와 스포티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는 엘레강스 스포츠는 프랑스 럭셔리 패션 브랜드 엘레강스와의 라이선스를 통해 ㈜피오엠에서 선보이고 있는 고품격 패션 브랜드이다. 2005년 런칭한 엘레강스 스포츠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다양한 문화 생활을 즐기는 고객을 위해 기능성과 패션을 중시한 골프웨어와 럭셔리한 스포티 캐주얼을 선보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legancesports.com

연락처

피오엠‘엘레강스 스포츠’홍보대행 민커뮤니케이션 신민정 566-8898, 016-237-838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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