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도 ‘자기계발서’ 열풍 거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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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코스피 017670
2007-12-26 09:47
서울--(뉴스와이어)--2007년 온·오프라인 서점가를 강타한 재테크·자기계발서 열풍은 모바일에서도 거셌다.

SK텔레콤이 12일 발표한 네이트 모바일서점 ‘2007 베스트셀러 10’에 따르면, 1위를 포함한 무려 6개의 도서가 재테크·자기개발서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한 책은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로, 토끼와의 경주에서 패배한 거북이를 통해 지혜롭게 좌절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늙은 청소부가 가르쳐주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청소부 밥’이 3위, 젊은 층에게 재테크 붐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가 4위,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 ‘시크릿’이 7위에 오르는 등 재테크·자기개발서 등 실용서적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밖에 영화개봉과 동시에 양장본으로 재출간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가 소설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6위를 차지했다. 국내 소설로는 유일하게 김훈의 ‘남한산성이’ 9위에 올랐으며, ‘파페포포 안단테’ ‘인생수업’ 등 에세이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불안, 취업난 등 불안한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지난해부터 강하게 불기 시작한 재테크·자기계발서 열풍은 계속된 불황과 관련서적 출간으로 2007년에도 그 열기가 이어졌다.

특히 20대 이상 이용자가 대부분인 모바일서점의 경우 재테크·자기계발서의 판매량이 전체의 5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SK텔레콤 모바일서점 서비스사업팀 박지성 과장은 “모바일서점은 온·오프라인 서점과 달리 90% 이상의 고객이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초반에 집중돼 있다”며 “젊은 층의 자기계발 욕구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실용서적의 강세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SK텔레콤 모바일서점은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도서검색 및 구입, 배송주문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 온라인서점의 장점과 휴대폰의 편리함을 접목했으며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국내 4대 온라인서점이 모두 입점해 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7474+NATE 또는 통화버튼을 눌러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모바일서점 2007 베스트셀러 순위>

1 1250°C 최고의 나를 만나라 중앙북스 자기계발
2 파페포포 안단테 홍익출판사 시/에세이/기행
3 청소부 밥 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
4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한스미디어 경제경영
5 배려 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
6 향수(양장본) 열린책들 소설
7 시크릿 살림Biz 자기계발
8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
9 남한산성 학고재 소설
10 인생수업 이레 시/에세이/기행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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