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도 ‘자기계발서’ 열풍 거셌다
SK텔레콤이 12일 발표한 네이트 모바일서점 ‘2007 베스트셀러 10’에 따르면, 1위를 포함한 무려 6개의 도서가 재테크·자기개발서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은 판매부수를 기록한 책은 ‘1250℃ 최고의 나를 만나라’로, 토끼와의 경주에서 패배한 거북이를 통해 지혜롭게 좌절을 극복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늙은 청소부가 가르쳐주는 인생의 지혜를 담은 ‘청소부 밥’이 3위, 젊은 층에게 재테크 붐을 불러일으킨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가 4위, 성공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이야기 ‘시크릿’이 7위에 오르는 등 재테크·자기개발서 등 실용서적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밖에 영화개봉과 동시에 양장본으로 재출간된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가 소설로는 가장 높은 순위인 6위를 차지했다. 국내 소설로는 유일하게 김훈의 ‘남한산성이’ 9위에 올랐으며, ‘파페포포 안단테’ ‘인생수업’ 등 에세이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경제불안, 취업난 등 불안한 사회적 분위기와 맞물리면서 지난해부터 강하게 불기 시작한 재테크·자기계발서 열풍은 계속된 불황과 관련서적 출간으로 2007년에도 그 열기가 이어졌다.
특히 20대 이상 이용자가 대부분인 모바일서점의 경우 재테크·자기계발서의 판매량이 전체의 50% 가량을 차지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SK텔레콤 모바일서점 서비스사업팀 박지성 과장은 “모바일서점은 온·오프라인 서점과 달리 90% 이상의 고객이 20대 중후반부터 30대 초반에 집중돼 있다”며 “젊은 층의 자기계발 욕구와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만큼 실용서적의 강세는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첫 선을 보인 SK텔레콤 모바일서점은 무선인터넷 네이트를 통해 도서검색 및 구입, 배송주문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 온라인서점의 장점과 휴대폰의 편리함을 접목했으며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국내 4대 온라인서점이 모두 입점해 있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7474+NATE 또는 통화버튼을 눌러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 모바일서점 2007 베스트셀러 순위>
1 1250°C 최고의 나를 만나라 중앙북스 자기계발
2 파페포포 안단테 홍익출판사 시/에세이/기행
3 청소부 밥 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
4 대한민국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한스미디어 경제경영
5 배려 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
6 향수(양장본) 열린책들 소설
7 시크릿 살림Biz 자기계발
8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위즈덤하우스 자기계발
9 남한산성 학고재 소설
10 인생수업 이레 시/에세이/기행
SK텔레콤 개요
SK텔레콤은 국내 1위의 무선 통신 서비스회사이다. 유·무선 통신 인프라와 AI 및 ICT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유·무선 통신망을 고도화해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구독·메타버스·Digital Infra 등 새로운 영역에서 혁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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