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관세인’에 표동삼 관세행정관 선정

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세관에 등록되지 않은 무자격 포워더가 Paper- Company(유령업체)명의를 이용하여 다양한 수법으로 탈법통관하는 행위를 척결하는데 공을 세운 관세평가분류원 표동삼 관세행정관(41)을「12월의 관세인」으로 선정해 26일 시상했다.

현행 수입물품에 대한 검사가 신속통관을 위해 최소한의 검사만 하고 있다는 점을 악용하여, 세관에 등록하지 않은 무자격 포워더가 중국으로부터 소량·다품종 화물을 수입하면서 Paper Company 명의로 저가신고, 수량·중량 축소신고 등 다양한 수법으로 통관질서를 어지럽히고 있었으나,

그동안 수입통관 단계에서의 세관검사는 동 우범업체에 대한 정보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아 세관직원들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존하던 것을,

첨단 정보 분석 기법인 Link- Analysis(연관관계분석)기법을 활용하여 수입신고서상의 납세의무자와 적하목록상의 수하인의 연관관계를 정밀 분석하여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Paper Company 194개 업체를 추출하고 이들만 집중적으로 선별·검사하게 함으로써 무자격 포워더에 의한 탈법통관행위를 척결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공이 인정되었다.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고세율 품목을 허위자료 제출로 무세품목으로 품목분류사전심사를 받아 통관하는 수입물품을 중국 현지 공장 실사 및 정보분석으로 적발하여 약 23억상당품에 대해 조사 및 차액 관세 등을 추징 하는데 기여한 중앙관세분석소 공업주사보 손선희씨(39)가 심사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보석감정서 유통경로 역추적을 통한 57억원대 다이아몬드 밀수사건 검거에 기여한 서울세관 조사관실 관세행정관 김용옥(50)씨가 조사감시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되었다.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는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감사관실 문세영 사무관 042)481-7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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