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부족한 복지수요 몸으로 뛴다
특히, 무지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판암동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추진한 ‘공무원 무지개 튜터제’가 학생·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개인교사로 참여를 지원하는 공무원이 갈수록 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9월 1, 2차 공무원 개인교사 모집에서 각각 23명이 참여, 46명을 판암 1·2동에 투입해 활동한 결과 학업성적이 오른 학생이 속출하는 등 성과가 높게 나타나 추가로 이달 3차 개인교사를 모집한 결과 공교롭게도 또, 23명이 신청해 다음달부터 수혜지역을 월평2동까지 확대, 총 69명이 초등학생 11명, 중학생 58명을 대상으로 개인교습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3차 공무원 개인교사 모집에는 시가 기관마케팅으로 유대를 강화해온 통계청, 신협중앙회, 식품의약품안전청, 주택공사 등 4개 기관에서 6명이 참여해 앞으로 더 많은 공무원들이 신규회원으로 참여할 전망이어서 수혜대상지역 학부모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전시가 지난 9월 발족한 ‘무지개 튜터제’는 저소득층 세대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젊은 공무원들이 개인지도교사로 나서 교과학습은 물론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맞춤식 서비스로 주 2회 하루 2~3시간씩 개별학습을 진행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 개인교사간 유대관계를 통한 학습방법이나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무지개 튜터 동아리’ 구성과 함께 인터넷 카페와 카페 포럼을 만들어 운영중에 있다”며 “앞으로 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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