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표 기장은 이번 대회의 최고 영예인 ‘올해의 으뜸KTX기장’에 선정됐다. 신기장은 1985년 서울지사 서울기관차승무사업소에서 부기관사로 근무를 시작해, 2006년 KTX기장으로 선발돼 현재까지 118만km 운전무사고를 기록한 베테랑 기관사이다.
또, 코레일은 제 11회 으뜸기관사 선발대회를 통해 ▲KTX부문 으뜸KTX기장에 신승표(40, 서울지사) ▲일반부문 으뜸기관사에 문동섭(40, 경북북부지사) ▲전기동차부문 ‘으뜸전기동차기관사’에 신창근(35, 서울지사) ▲버금기관사에 이현재(46, 경북남부지사)를 올해의 으뜸기관사로 선정했다.
올해의 으뜸기관사는 열차 정지위치·정확성·객실내 충격(쏠림)정도· 운전실내 기기취급·응급조치능력 등 실무심사와 운전관련 이론·운행정보기록장치·직무수행도 등 서면심사를 종합평가해 선발됐다. 특히, 이번 선발대회에 전국의 기관사(혹은 기장) 4,874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한편, 코레일은 열차운전기술력 향상을 통한 쾌적한 철도여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으뜸기관사 선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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