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 도담역 선로확장사업 27일 완료
코레일(사장 이철)은 지난 ‘99년부터 ’07년까지 약 9년에 걸쳐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시멘트 수송역인 도담역 11개 선로 7km를 확장하는 사업을 이달 중 완료, 27일부터 사용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담역 화차 취급능력은 현재 일평균 1332량에서 247량이 증가한 1579량으로 크게 늘어나게 돼 그동안 선로용량 부족으로 정체를 빚어왔던 도담역 도착·경유 화물열차의 원활한 소통 가능해지고, 시멘트 화물 수송량의 증가와 화물수송수입 증대에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권영석 코레일 물류지원팀장은 “도담역 화물취급선로가 부족해 화물열차가 지연되고 추가 물량 유치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이번 도담역 선로 확장사업 완료로 철도화물의 경쟁력 확보와 양질의 화물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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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지원팀장 권영석 042) 609-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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