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연구소, 2007년도 주택금융수요실태조사 결과

서울--(뉴스와이어)--2007년도 주택금융수요실태조사 결과

<조사개요>

전국 19개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가구주 연령 만20세 이상인 20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함

조사기준일: 2007.10.5
2007.10.5~10.31에 걸쳐 전화조사 실시

<조사결과>

1. 주거관련 일반사항

· 결혼 후 내 집 마련에 소요된 기간은 평균 9.4년으로 지난해 8.2년보다 1.2년이 늘어났으며, 중앙값을 기준으로 할 경우 7.5년으로 나타남. (중앙값은 전체 응답자 중 중앙에 위치한 응답자의 소요기간을 의미하므로 전체 소요기간을 평균한 값과는 차이가 있음)

 지역별로는 ‘6대 광역시’10년, ‘5개 신도시’9.2년, ‘지방 도시’9.1년, ‘서울’9.0년 순으로 나타남.

 주택마련 시까지의 총 이사횟수는 평균 5.1회로 나타남.

2. 주택구입가구의 금융이용 실태

· 최근 3년간 구입한 주택의 평균 구입가격은 약 2억 3,599만원 으로 구입가구의 59.2%가 금융기관으로부터 평균 8,378만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나타남

 최근 3년간 주택구입가구의 대출금 상환방식은 ‘원리금 균등 분할상환’이 48.1%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만기일시상 환’이 38.3%로 나타남

· 2007년 구입가구 기준으로 주택가격대비 대출금(LTV : Loan to Value)비율은 평균 37.0%(2006년 35.9%)이며 중앙값은 33.3%임

· 2007년 주택구입가구를 기준으로 한 연소득 대비 구입주택 가 격비(PIR)는 평균값을 기준으로 6.6배(2006년 6.5배)이며 중 앙값을 기준으로 할 경우 4.6년으로 나타남

 주요해외국가의 PIR은 중앙값을 기준으로 한 미국의 경우 3.7배(2003년 기준), 평균값을 사용하는 일본의 경우 5.7배 (2004년 기준)로 나타남(국가별 조사대상 표본 선정 및 조사방법에는 차이가 있음)

· 월평균 대출금 상환액은 55.2만원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3년간 주택구입자금을 차입한 가구의 월소득 대비 상환액(PTI : Payment to Income)비율은 평균 15.5%(2006년18.0%)로 나타남

ㅇ 연소득 1,500만원 미만 가구의 평균 PTI가 39.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중앙값을 기준으로 한 PTI는 12%로 평균을 기준 으로 한 값보다 낮게 나타남

※ PTI는 월소득대비 매월 대출상환금액의 비율로서 ‘한국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 등에서 사용되는 DTI와 동일한 지표임

3. 주택구입 희망가구의 금융이용 계획

· 조사가구의 약 10.1%가 향후 2년 이내 주택구입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2006년 11%)

· 주택구입 희망가구 중 42.6%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구입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사됨(2006년 49.0%)

ㅇ 구입을 희망하는 가구의 예상 주택구입가격은 평균 3억 6,485만원, 평균 예상대출금액은 1억 830만원으로 나타남

· 월평균 상환 가능금액은 84.1만원으로 전년도 81.7만원보다 증가했으며, 월 40~60만원 이하가 23.0%로 가장 높게 나타남

ㅇ 월상환액에 대한 한계부담율을 나타내는 예상 PTI는 24.1%(2006년 23.1%)로 나타났으며 중앙값을 기준으로 한 예상 PTI는 18.8%로 나타남

· 향후 주택 구입시 고려사항으로 주택지 환경 33.3%, 자녀의 교육여건 24.9%, 교통여건이나 직장과의 거리 15.9%, 향후 집값 상승 가능성 14.1% 순으로 나타남

· 희망 대출상품은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44.8%, 국민주택기금 대출 21.8%, 공사모기지론 18.5%의 순으로 나타남

4. 자산보유현황 및 저축의 주요목적

· 조사가구의 연평균 가구소득은 3,739만원으로 지난해 3,679만원에 비해 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

· 금융자산 보유가구 중 1천만원 이하 보유가구가 35.5%를 차지하고 있으며 1억원을 초과하는 금융자산을 보유한 가구는 8.5% 인 것으로 나타남

 금융부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37.9%로 이중 1천만원 초과 3천만원 이하의 부채 보유가구가 9.4%로 가장 많았음

 조사대상 가구가 보유한 평균 부동산 자산금액은 3억 383만 원으로 나타났으며 1억원 초과 2억원 이하의 부동산 자산을 보유한 가구가 19.3%로 가장 높게 나타남

· 저축의 주요목적은 노후 및 여가생활대비 32.6%, 자녀 교육비 14.7% ,내 집 마련/보다 좋은 집 12.8% 순으로 나타남

 자가가구의 경우 노후 및 여가생활 대비를 저축의 목적으로 한다는 응답이 37.1%, 임차가구의 경우 내 집 마련/보다 좋은 집이 26.9%로 각각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남

 선호하는 재산증식 수단은 은행예금 37.0%, 부동산 28.9%, 간 접투자상품 18.9% 순으로 나타났으며, 2006년도에 비해 간접 투자상품에 대한 선호도는 크게 증가하고, 부동산 상품 선호 도는 감소함(2006년의 간접상품의 선호도는 9.8%, 부동산의 선호도는 34.5%)

5. 2008년도 주택가격 전망 등

· 2008년도의 주택가격 전망은‘상승’29.9%,‘하락’16.6%,‘보 합 ’43.2%로 나타나 2007년에 비해 상승의견은 감소하고 하락 또는 보합 될 것이라는 의견은 증가함(2007년 상승의견은 45. 5%)

 가격상승을 전망한 가구의 경우 평균 상승폭은 10.8%, 가격 하락을 전망한 가구의 경우 평균 하락폭은 13.1%로 나타남

· 주택문제와 관련하여 정부가 추진해야 할 중점 추진과제로는 저소득층 지원강화(40.8%), 주거의 질 개선(25.1%), 세제 및 대출규제완화 등 부동산 규제완화(21.1%), 세제 및 대출규제 강화 등 투기억제 (19.2%), 주택공급확대(16.5%) 순으로 나타 남

· 지방아파트의 미분양 이유로는 높은 분양가(29.7%), 여력이 있는 수요자가 없어서(19.7%), 주택가격이 잘 오르지 않아서 (14.5%), 분양가 상한제로 인한 기대감(11.7%), 지방의 투기과 열지구 지정(10.2%) 순으로 나타남

<조사결과 요약>

· 결혼 후 내 집 마련에 소요된 기간은 평균 9.4년으로 나타나 전년 대비 1.2년 증가(2006년 평균 8.2, 2007년 중앙값 기준 7.5년)

· 2008년도의 주택가격 전망은 상승 29.9%, 하락 16.6%, 보합 43.2%로 2007년의 상승의견이 45.5%에 비하여 주택가격상승에 대한 기대심리 큰 폭 감소

· 최근 3년간 구입한 주택의 평균 구입가격은 약 2억 3,599만원 이며 구입가구의 59.2%가 금융기관으로부터 평균 8,378만원을 대출 받은 것으로 나타남

· 2007년 구입가구를 기준으로 주택가격대비 대출금(LTV : Loan to Value)비율은 평균 37.0%(2006년 35.9%)로 전년대비 소폭 상승했으며, 중앙값은 33.3%로 나타남

· 2007년 구입가구를 기준으로 한 연소득 대비 주택구입가격비 (PIR)의 평균은 6.6배(2006년 6.5배), 중앙값은 4.6배로 나타남

· 최근 3년간 주택구입자금을 차입한 가구의 월소득 대비 상환액 비율(PTI:Payment to Income)은 평균 15.5%(2006년 18.0%)로 나타남

· 조사가구의 약 10.1%(2006년 11%)가 향후 2년 이내에 주택구입 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희망가주 중 42.6%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받아 구입하고자 하는 것으로 조사됨

· 주택구입희망가구의 월평균 상환가능금액은 84.1만원으로 전년 도 81.7만원보다 증가했으며, 월상환액에 대한 한계부담율을 나타내는 예상 PTI는 24.1%로 나타남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연락처

KB국민은행연구소 팀장 나찬휘, 책임연구원 남영우 2073-5736, 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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