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2008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새해맞이 서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008년 1월 5-6일, 방문객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2008년 시작은 내 붓놀림으로!” 프로그램에서는 선주선(원광대 서예학과 교수)선생의 지도하에 기본적인 서예에 대해 배우고, 직접 붓글씨를 써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서예프로그램은 2008년 1월 5-6일 11:00-12:00, 13:30-14:30에 1일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상설전시실 2층 복도 끝 현장(미술관과 기증관 사이의 복도)에 오면 바로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서예도구는 박물관 측에서 제공하며, 개인별로 지불하는 화선지 값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2-10일에는, 입춘과 설연휴 주간을 맞이하여 ‘입춘대길’을 써보는 서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소장품에 흥미를 가지고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대표 절기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특성과 연계되는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기회와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개요
한국의 문화유산을 수집·보관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유적·유물 등을 조사·연구하기 위하여 정부가 설립된 박물관으로 2005년 10월 용산으로 이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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