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확실해진 친환경업계의 안전관리...초록마을, 07년 하반기 잔류농약정밀검사 및 중금속 검사 실시
지난달 발표된 식품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국내 유기식품과 친환경농산물의 전체 시장 규모가 전년대비 26.8% 성장한 1조 8,41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인증제와 같은 관련제도의 미비와 홍보부족으로 인해 친환경 유기농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믿음과 양적 성장에 수반되는 질적 성장은 아직도 충분치 못한 것이 사실이다.
특히 유기농 원료를 사용하여 제조되는 유기가공식품의 경우에는 공식적인 인증제도 자체가 없기 때문에 업체들도 자체적 기준에 의해 유기가공식품 표시를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금번 여론에서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식품 가공업체들이 의도적으로 유기농이 아닌 제품을 유기농이라 속이고 시중에 유통시키고 있다는 것이었으나 관련 업체들의 집중 항의를 받고 정정기사를 게재하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다.
물론 실제로 일부 영세한 유기농 유통업체의 경우 이같은 제도의 미비점을 악용해 영리를 취하는 부분이 일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일반 소비자들은 물론 공정성과 객관성을 모토로 하고 있는 언론조차도 친환경 유기농 식품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현저히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단적인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친환경 유기농 식품 대표브랜드 초록마을(www.hanifood.co.kr 대표이사 이상훈)은 최근 07년 하반기 잔류농약정밀검사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초록마을은 현재 1차 농산물에 대해 매일, 그리고 분기별 각 1회 외부 전문 연구기관에 의해 전품목에 걸쳐 실시하는 잔류농약 정밀검사와 유기인증 농산물에 대해 질소 동위원소를 이용하여 유기농산물의 진위 여부를 재검증하는 세계 최초의 유기 농산물 판별 시스템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식약청 기준에 의거한 미량 중금속(카드뮴, 수은, 납)과 미생물(대장균, 포도 상구균 외 4종) 검사를 추가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2007년 상반기에 대상 품목에 대한 중금속 검사와 잔류 농약 정밀 검사를 실시, 전 검사 품목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별된 바 있다.
이번에 실시된 검사는 상반기 검사에 이어 초록마을에서 두번째 실시된 것으로 잔류 농약검사 107품목중 107품목이 적합판정을 받았으며 중금속 검사 역시 79품목중 전 품목이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금번검사부터는 축산위생연구소에 의뢰, 축산물 에 대한 항생제 검사도 실시하여 전건 무항생제 축산물로 검증받아 농산물뿐만 아니라 축산식품으로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가공 식품에 대한 미생물 검사도 자체 시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는 기존의 분기별 검사에서 전 대상 항목에 대한 월별, 혹은 수시 검사로 전환, 안전도와 정확성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방침이다. 친환경 식품 유통업체중 이러한 국가 기준을 상회하는 엄격한 안전검사를 자체 실시하고 있는 업체는 초록마을이 유일하며 관련업계 선두주자로서 이러한 노력과 시도는 친환경 식품업계 전반의 안전관리와 질적 성장을 견인하는 모범사례로서 업계의 평가를 받고 있다.
초록마을은 내년부터 이러한 검사결과를 매일 전국 200여개 각 매장에 배포하여 고객들이 직접 제품에 대한 검사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록마을 개요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www.choroki.com 대표이사 노근희)은 먹을거리의 안전과 우리의 삶의 터전인땅과 환경을 지켜내는데 도움이 되고자 1999년 설립된 친환경 유기농 전문브랜드다. 전국에 걸쳐 250여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www.choroki.com)을 통해 2,500여개의 엄선된 친환경 유기농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oroki.com
연락처
한겨레플러스 초록마을 마케팅팀, 02-3274-424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