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태안반도 원유 유출사고 피해복구 지원 동참
전북은행은 회사 차원에서 방제장비 일체를 직접 구입하고 자발적인 참여로 구성된 봉사단원 50여 명이 기름덩어리 제거와 자갈밭 기름제거 작업 등 대대적인 복구활동을 전개했다.
자원봉사단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전북은행 박경근 부행장은 “실의에 빠진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되었다”며 “하루 빨리 복구가 완료되어 어민들이 생업에 나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 홍성주 은행장은 실의에 빠진 어민들을 생각하며 연말연시를 조용히 보내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고 또한 이날 봉사활동에는 전북은행 노동조합 이강본 위원장을 비록한 상근간부 전원도 동참하여 역대 최악의 해양 원유 유출사고로 고통 받고 있는 어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는데 노ㆍ사가 따로 없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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