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 수상자 선정
이 상은 자원봉사 활성화로 건강한 사회건설과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 고취 및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03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5회째로 시상하게 된다.
※ 금년에 시상하게 될「제5회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활동에 공로가 많은 분들을 시군에서 1차 심사하여 추천된 대상자를 도 자원봉사 대상 민간인 심사위원회에서 서면 심사와 12월 11일 최종 심의 및 현지 확인을 거쳐 대상1, 본상 2명을 선정
올해 자원봉사대상에는 구미시 김순란(여,55세)씨와, 포항시 박영자(여,55세)씨, 경산시 유진호(남,52세)씨 등 3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로 결정된 구미시 형곡1동에 거주하는 김순란 (여,55)씨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햇빛사랑회 부회장으로 ‘90년부터 재가 장애인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와 인연을 맺고 재활치료환자 가정봉사, 노인시설 노력봉사 및 말벗 봉사활동, 장애아동 정서적 지원 및 부모역할 등 남다른 이웃사랑 실천으로 공적이 인정되어 대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본상 수상자로 결정된 박영자(여,55세)씨는 1990년 영일 주부대학 5기생으로 이웃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실천으로 자원봉사의 참의미와 가치를 인식하고 노인복지시설 봉사, 복지관 무료급식·도시락 배달, 수지침 전문봉사단을 구성하여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있는 생활을 위하여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유진호(52세,남)씨는 97년부터 택시를 운전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차량 봉사와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주민들의 의식 향상과 다양한 자원봉사 수요 증가와 함께 자원봉사가 생활화로 정착되어 가고 있으나, 아직 자원봉사 인구가 선진국 수준에는 못미치는 5%대에 머물러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상이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우수한 활동을 하는 봉사자 및 단체를 많이 발굴 시상하여 훈훈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토록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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