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평일 관객 상승 중! 장기 흥행 레이스 진입
겨울철 극장가에는 가슴 따뜻한 로맨틱 멜로가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법칙이 존재한다. 2003년 <러브 액츄얼리>, 2006년 <로맨틱 홀리데이>가 그 법칙에 의해 성공적인 흥행기록을 선 보인데 이어, 2007년 겨울은 <내사랑>이 그 법칙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개봉 2주차 예매율 상승 및 평일 관객이 1주차에 비해 상승세!
장기 흥행 레이스로 진입하다!
<내사랑>은 지난 18일 개봉 이후, 예매율이 점차 상승하기 시작하더니, 평일 관객 마저 상승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보통 개봉 1주차에 비해 2주차의 관객수는 떨어지기 마련. 하지만 <내사랑>은 오히려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장기 흥행 레이스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내사랑>을 본 대부분의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나면,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집니다.”라는 공통적인 반응이다. 그런 입소문을 통해 극장을 찾은 3,40대에게도 <내사랑>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3,40대 관객들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영화는 안정적인 장기흥행 레이스로 돌입한다는 충무로의 속설이 있는데, <내사랑>은 평일관객 상승 및 3,40대 관객층까지 영화가 보여주는 순수한 사랑에 몰입하고 있어 장기 흥행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해주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직장에서 송년회모임을 영화관람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내사랑>이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내사랑>은 올 겨울, 유일하게 가슴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진심으로 그려내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다.
기적을 부르는 간절한 사랑이 온다! <내사랑>
이상하다 못해 괴상한 여친을 사랑하는 지하철기관사, 같은과 선배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여대생, 북극성 같은 그녀를 찾아 서울에 온 프리허그 운동가와 애딸린 홀아비 직장선배를 저돌적으로 사랑하는 우격다짐 광고회사팀장… 세상이 단 한번 눈감는 개기일식의 순간, 간절히 사랑이 이루어지길 바라던 그들에게 찾아든 사랑의 기적을 그린 영화<내사랑>은, 지금 바로 사랑이 이루어지길 손꼽아 기다리는 당신에게 찾아온 선물 같은 영화이다. 보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어지는 행복한 커플들의 순수하고 간절한 사랑이야기로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하고 있는 영화 <내사랑>! 올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유일한 영화이다.
연락처
오죤필름 02-514-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