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인터넷을 이용하여 품목분류 관련 민원업무를 신청하고 신청한 민원업무 진행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수출입과 관련된 필요정보를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품목분류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관세청이 구축한 이 시스템은 개발 초기부터 설명회 등을 통해 내·외부 고객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친사용자 위주로 시스템을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지금까지는 품목분류 민원업무 신청시 신청인이 관세평가분류원·중앙관세분석소·세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회시를 받기 전까지는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없는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통합 품목분류정보시스템 구축에 따라 신청인이 관세평가분류원·중앙관세분석소·세관을 방문하거나 종이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지며,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서 접수 및 처리진행상황과 내용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신청서 접수에서부터, 업무 이관, 반려, 보완, 지연, 및 최종 회신까지의 구체적인 진행상황을 신청인에게 E-Mail 또는 SMS(문자서비스) 알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내부적으로도 기관간·부서간 공문 결재, 통보, 보고 등에 따른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동 시스템을 통해 담당자에게 통지하여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처리기간 지체요인을 최소화하였다.

또한, 납세자가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품목분류와 관세율·수출입요건·원산지 정보·간이정액환급액·쟁송 정보·법령 정보 등이 연계된 수출입편람 형태의 납세신고 종합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품목분류 행정의 만족도와 납세신고의 정확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 품목분류정보시스템은 “관세청 홈페이지(www.customs.go.kr)>>품목분류”를 이용하면 된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심사정책과 최능하 사무관 042)481-7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