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내년 청년일자리 12천개 등 6만개 일자리 창출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내년에 청년일자리 1만2천개 등 모두 6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청년일자리 23개 사업 등 70개 사업에 도비 370억원 등 총 2천260억원을 투입하여 내년 1월부터 본격 추진키로 했다.

특히 도는 고학력 청년 실업 해소에 역점을 두고 「청년 EG 사업」,「설계 엔지니어 해외 취업사업」, 「청년 일자리 창출 2000, 기업간 위드-윈 사업」등 신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청년 EG(Employment Guide) 사업」은 취업 희망자 개개인의 취업 적성과 능력을 분석하여 교육훈련에서 취업까지 연결되는 One-Stop취업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여 청년실업의 장기화를 예방하고, 「설계 엔지니어 해외 취업사업」은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통해 지역 인재를 글로벌 인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청년 일자리 창출 2000, 기업간 위드-윈(With-Win) 사업」은 자동차, 조선, 전기전자 분야 수입부품을 중소기업이 대체 개발하고 대기업이 이를 장기 구매토록 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중견기업화로 2010년 까지 청년 일자리 2000개를 새로 창출 하고, 도슨트(Docent : 전시작품 해설 및 안내자)및 생활체육 지도사 양성사업 등을 통해 비 이공계 출신 3백5십 명에게도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항만물류 전문인력 및 조선 인력 1천400명을 양성하여 관련 기업에 취업 시키고, 기계 산업 전문인력 및 주문식 교육 등을 통해 4백여 명을 취업 시키는 등 ??춤형 청년 취업 6개 사업을 추진 2천4백 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04년 조성된 200억원 규모의 청년 일자리 창출 펀드를 도내 기업에 확대 투자토록 하여 1백개의 일자리를 늘리고, 기업 투자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신규 일자리 7천개를 만드는 등 안정적이고 좋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도는 또 저소득층 등 서민층의 일자리 확대를 위해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등 사회문화 및 복지분야, 청소년 분야, 여성 및 보건위생분야, 산림녹지 분야 등 사회 각 분야가 필요로 하는 사회적 일자리 33개 사업에 1천690억원을 투입 1만8천명 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장애인, 여성, 장년층등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해 「시니어 여성 IT 인력 양성」등 9개 사업을 추진 1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계절적 마찰적 요인의 실업 해소를 위해 도내 30개 취업정보센터를 활성화 하고 온-오프라인 채용 박람회를 활성화 하여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들에게 적기에 취업 정보를 제공하여 실업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는 향후 새 정부가 추진하는 중앙정부 단위의 각종 일자리 창출사업에 매칭펀드 형식으로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다각도로 펼칠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0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일자리 창출 전담 부서를 신설한 바 있고, 2007년 9월 현재 5만1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전국 실업률보다 1%포인트가 낮은 2%의 실업률을 보이고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경제정책과 일자리창출팀 055-211-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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