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포코 ‘2008년 가요계 별이 되겠습니다’

천안--(뉴스와이어)--올 12월말 '눈물이 나면' 앨범을 발표하고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얼굴없는 신인가수 포코가 "2008년 가요계에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가수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3년가량의 연습기간을 거쳐 가요계에 문을 두드린 신인가수 포코는 10월 얼굴을 가린채 노래하는 영상으로 꾸며진 UCC동영상 7편을 올려 많은 네티즌들의 감성을 자극했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음악공개와 더불어 각종 가요차트 순위권안에 자신인 앨범 전곡을 등록시키면서 화제의 주인공 역활을 하고 있다.

2008년 가요계에 별을 꿈꾸는 신인가수 포코는 '기나긴 연습기간과 힘들었던 트레이닝을 이길수 있었던건 음악을 할수 있다는 희망이였습니다'라며 '저에게 도움을 주시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꼭 실력있는 가수로 성장하겠습니다'며 새해가 다가오는 시점에 강한의지를 보여줬다.

현재 신인가수 포코는 타이틀곡 '눈물이 나면'외에도 '그댄모르죠' 'Naver say goodbye'등의 노래가 모두 음악차트 순위권안에 진입했고, 내년 1월경에 숨겨진 얼굴을 공개 할 예정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djupp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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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어퍼 커뮤니케이션, 박헌용매니저, 011-9722-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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