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연말연시 다양한 행사 마련
주요행사 내용으로는 지난 17일(월) 오후 5시 30분 시청 앞 분수광장에서 정해년 한 해를 보내고 대망의 새해인 무자년(戊子年)을 맞이하는 “2008년도 새해맞이 장식탑 점등행사”를 시작으로 송구영신의 마음을 다진데 이어, 21일까지 시 간부들이 지역 내 국군장병과 전경대 등을 방문하여 격려하였으며,
▲ 31일(월)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2007년도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종무식 후에는 3층 구내식당에서 “직원 송년 다과회”를 가지고 올 한 해 동안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그리고, ▲ 31일(월) 밤에는 2008년도 신년행사인 “무자년 해맞이 부산축제” 일환으로 밤 11시부터 다음날(2008.1.1) 새벽 0시 30분까지 용두산 공원에서 허남식 부산시장, 조길우 시의회 의장, 설동근 교육감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시민 등 3만 여명이 참석하는「시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타종식은 11회씩 3차례 총 33회의 타종과 새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식전행사로는 ‘송년 음악회’, ‘앞으로 10년 부산 영상’, ‘송년 대합창’ 등을 갖고 식후에는 ‘부산찬가 합창’, ‘풍물 공연’ 등이 펼쳐져 시민들과 함께 즐겁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다.
▲ 새해 1월 1일(화)에는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대교 일원에서「무자년 해맞이 일출행사」를 갖고 한해 소망을 빌며, 일출 전에는 관악 대합주, 대북 공연이 있고 일출 시에는 허남식 시장의 새해 인사말씀과 소망풍선 날리기가 있으며, 일출 후에는 해상 선박 퍼레이드, 헬기 축하 비행 등이 펼쳐져 솟구치는 새해 일출을 바라보면서 부산이 동북아시아의 중심도시로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게 된다.
이 밖에도 광안대교를 해맞이와 새해맞이 소원기원 장소로 제공하기 위하여 광안대교를 개방(2008.1.1, 06:00~09:00)하게 되는데 이를 위하여 06:00부터 11:00까지 교통이 통제된다.
▲ 새해 첫 날 해맞이 일출행사 후 허남식 시장을 비롯한 시간부들은 신년참배를 위해 오전 9시에는 충렬사를, 오전 10시에는 중앙공원 충혼탑을 방문하여 선열들에게 헌화 및 분양을 하게 된다
▲ 1월 2일(수)에는 오전 8시 30분 시장 접견실에서 허남식 시장과 시 본청 간부들과의 신년 하례를 갖고, 이어 ‘2008년도 시무식’ 행사장인 시청 대강당 앞에서 시장과 직원간의 새해 첫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오전 9시부터 대강당에서「2008년도 시무식」을 갖는다.
▲ 같은 날(1월 2일) 오후 5시에는 롯데호텔에서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재부기관·단체장, 상공인들이 함께 자리하는「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07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정을 회고하는 자리로 마련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며, 무자년 새해를 맞아 ‘세계로 열린 선진부산’ 구현과 시민들을 위한 시정발전 방향을 새롭게 모색하는 시간과 각오를 다지는 계기로 승화시킬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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