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정리정돈하고, 새출발 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2008년 무자년 새해가 시작된다. 새해를 맞이하기 전 지난 해의 묵은 때를 벗기고 사무실 책상과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이하자. 필요 없는 것들은 과감히 버리고 정리를 하면 물건을 찾는데 걸리는 시간을 절약하고 업무 능률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핫 아이템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국내 최대 천원숍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시스템 박스 (2단·2000원)는 책상 위의 클립이나 스테이플러 등 자질구레한 문구 등을 수납할 수 있는 다용도 박스이다. 2단으로 되어있고, 사무실 용품이 많을 때에는 여러 개를 구입해 자유롭게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책상 서랍안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고급 서랍 정리함(2천원)은 서랍 안 각종 도구를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펜이나 클립, 기타 자질구레한 사무용품 등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할 수 있어 좋다.

◆텐바이텐의 탁상용 진공청소기(8000원)는 직장인이나 학생들의 책상위를 정리해주는 제품이다. 청소기의 윗면을 눌러주면 책상 위 먼지나 지우개 가루등을 빨아들여 재미있는 소품으로 활용하면서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메모&컷(1만3900원)은 두루마리 휴지처럼 말려 있는 종이를 뽑아 원하는 만큼 글씨를 적은 뒤 잘라내면 깔끔한 메모가 완성된다. 많은 양의 메모를 적을 때 편리하며 벽에 걸어 놓고 사용할 수 있어 보관도 간편하다.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둠(9900원)은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모니터 앞에 놓고 손 쉽게 정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명함, 메모, 필기도구, CD, 컵 등을 꽂아 놓을 수 있다. 여러 각도로 구부릴 수 있는 날개형 수납구 2개가 달려 있어 책상 모양이나 모니터 배치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 가능하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카드와 명함을 보관하는 명함 케이스(2000원)는 2개의 파티션이 있어 종류별로 명함을 보관할 수 있다. 파티션에 인덱스 색인을 적어 명함과 카드를 찾을 때 편리하다. 뚜껑이 위에 달려 있어 책상 위에 겹쳐서 수납할 수 있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G마켓에서 판매하는 다용도 펜꽂이 시계(4200원)는 펜꽂이겸 시계, 달력, 온도계 등 다기능을 갖춘 수납보관 제품이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사무용품들을 4단 서랍장에 수납할 수 있고 요일, 날짜가 표기된 시계와 온도계 기능을 한번에 갖춰 편리하다.

웹사이트: https://www.dais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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