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지방재정 조기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조기집행 비교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1억원의 시상금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충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사 1억원 이상, 물품과 용역 3천만원 이상 190건을 대상으로 재정집행회의개최,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 등 강도 높은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추진한 결과이다.

실제로 9월말 현재 1조 8,370억원 중 사업발주는 대상사업의 90%인 2,366건에 1조 6,424억원을 발주했고, 자금집행은 발주금액의 71%인 1조 1,557억원을 집행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보탬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시상금 1억원은 서해 기름유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태안군 등 6개 시군에 응급복구 장비 구입 등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에서 금산군은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 장관의 기관표창과 함께 5천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교평가는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전국 246개 단체를 대상으로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제도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예산담당관실 재정지원담당 유병덕 042-251-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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